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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집에 있는 컴퓨터를 너무 오래 사용한듯

컴퓨터가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면 무슨 일인지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메모리가 많이 손상됐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마침 업그레이드를 생각중이었는데 어느 정도 램 용량을 늘리지 생각 중이라서 좀 더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두 배 가까이 램을 늘려야겠습니다.


말이 2마리 지는 않지만 용량을 올리는 거야 대해서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본 전화 받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너무 욕심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네요.
어떻게 생각해 보면 하루 종일 컴퓨터는 것도 아니고 가끔 인터넷 검색 정도나 워드 작업 정도로 사용하는 컴퓨터 다보니까 너무 무리하게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용량 정도만 들리는 것에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심각하게 손상되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재활용으로 컴퓨터 사용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보여 지네요.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동안 나와 함께 했던 컴퓨터 이다 보니까 램 정도만 업그레이드하는 걸로 마무리하고 좀 더 몇 년 있다가 새로 바꾸는 걸로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