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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40cm가 넘는 강아지가 있을까요?

강아지도 체고가 40이 안되는 강아지에요.
체고는 입마개 기준이 될수 없다는거에 동의합니다ㅜㅜ..
굳이 그런 예를 안 들어도 말도 안 되는 기준이라는 건 딱 봐도 알겠네요. 맹견도 있는데 ㅎㅎㅎ

체고 40cm가 넘는 강아지가 있을까요?

그런 기준이 생기면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생길듯하네요.


그냥 입마개 그런거 필요없이 사람 문 개는 안락사 시키고 견주는 징역형 주는게 깔끔.
간단히 생후 몇개월 이면 되지 뭔넘의 크기 따짐?
큰개가 물면 아프고 작은개가 물면 간지럼...
개똥 안치우다 걸리면 10만원, 개,동물 버리다 걸리면 1천만원이상 벌금형...
현실성이 없는 그냥 다 입마개 시키면 될 걸...
견주들 개가 답답하든 안 답답하든 옷은 잘만 입히고 다니더만 입마개는 답답할까봐 안 시킨다니...


답답할 거 같으면 옷 벗기고 다니죠.
입마개는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냥 모든 개로 치환할 수가 없으니...
이런 시간 해지는 많은 이야기가 되어 봐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생각해보면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토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