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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은 어떨까?

7년 전 상횡만 알고 현재 사랑에 대해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야생 왈라비들 하고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미 손에 길들여져서 사납 진 않더라구요.
바나나를 꺼내 들기 전까지 바나나 끄는 순간 먼저 먹겠다고 발길질을 그래도 왈라비들이다 조그맣다고 보니 아프진 않더라구요.
호주 도 나름 차별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시드니 쪽 게다가 밤에 잘 안 돌아 자였어 느껴본 적 없지만 지방 쪽에서 거주 중인 친구는 밤에 돌아다니다가 위험할 뻔한 적 몇 번 있다고 하네요.


도망치는게 답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시골 쪽에서 그런 경험한 적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보다 확실이 심하다라고 느낀 게 있는 것 같고 제 친구도 길 가다가 서울 뻔한 적이 있었는데 진짜 사겼으면 위험할 뻔 했네요.
몇몇 사람들 빼고 라기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이 바로 그 나라의 대다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호주의 차별적인 현상은 일 문제가 아니라 호주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저도 7년 전 호주에 최고의 전성기 호주 달리고 미주 보다 비쌀 때 다녀왔던 것 같은 걸로 기억이 나는데 솔직히 지금의 호주는 메리트가 너무 없어요.


돈버는 맛에 일듯이 일만 했었는데 후회되기도 하고 영주권 생각하는 거 아니면 적당이라고 엄청 하고 싶은거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