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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사회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그런식이면 차도 몰지 말고 타지 말고 방귀도 뀌지 말아야 합니다..

같이 사는게 사회에요.


사회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존해야 유지가 되는 겁니다..

국가도요. 지금 이런식으로 극한 이기주의에 매몰되면 결국 자멸합니다..

난 괜찮아? 결코 그렇지 않지요.

자식에게도 버림받습니다. 이런사회에서는..깊이 생각하시길..

올릴때 안끊으면 한심한게 아니라 핀다는것 자체가 현명한사람은 아닌데,


기왕 이렇게 된다면 이걸 계기로 삼아서 몸에 좋지도 않은 흡연을그만 할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흡연자 모두가 그런건 아니시라는데 아니겠죠...





근데 극히 대다수가 피해준다는데 반대못하실겁니다...

그럼 금지는 못하더라도 못피우는쪽으로 여러 정책의 수위를 높여야죠.

 자꾸 헛소릴 하시는데 운전자 대다수가 운전사고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줍니까?






우리 사회와 산업에 있어 불가피한 것을 그깟 담배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못배우신 티를내네요.

방귀얘기도 꺼네시네요. 네... 방귀마쉬고 잘도 폐암으로 돌아가시겠어요.






주의는 님같은 금연자에게 해끼치면서 뻔뻔한 일부 흡연자들의 태도죠..

자식에게도 버림받는다는 말쓴거 보면 본인이 쓰신글 계속 써대도 누가 거들떠나 보겠습니까?







그럼 맘대로 해..나도 모르겠네..







포기임..더이상 기대할게 없음. 70년간 분단돼 살면서 갑질하기도 이젠 치지네..





어디서 오냐에 따라 생각이 조금씩은 변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