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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기호에 따라 소금을 들이 붓는거지만

설렁탕 같은거도 본디 짠음식이 아니..

그냥 기호에 따라 소금을 들이 붓는거지만 몸에 좋기만한 음식은 없습니다.
좋은 음식이라는건 어떤 효과를 내는 성분이 타 음식보다 얼마나 많냐와 구성성분에 몸에 이로운 성분 비율이 얼마나 높냐에 따라 좋다 나쁘다! 할뿐이죠..


하긴....이런 리플도 쓸데없는 리플이긴 하겠네요....
감상이 비판이 되고, 그걸 비아냥으로 읽을수도 있으니....!!
그냥 짧은 감상이었습니다....OTL
한국인들이 먹는 음식중에 안 짠게 있기는한가요..?


맨날 김치만 먹고 사는거 아니면 그렇게 나트륨공포증이 시달리실거없어요..
우유공포증도 그렇고...
김치도 무시할수는 없는 양이지만 찌개는 공포증에 시달린다 표현해도 맞습니다.
찌개가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