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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발전과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

인이 돈이 많은거지 이스라엘이 잘사는건 아닙니다.

대인들은 각국으로 퍼져나가서(대표적으로 미국) 거기서 부를 이룩한 겁니다..
물론 대인들은 보통 근면성실이나 자수성가 같은 걸 좋아하기 때문에 복지를 별로 안좋아할 수도 있습니다만...


복지가 적은데도 잘 사는걸 보면 복지가 답이 아니라구요??
(라엘 대인 뭐 이런거 다 차치하고 답변드리자면!)

우리나라가 잘 사는것만 생각하신다면 그냥 기업에서 인건비 치고 단가후려쳐서 시절처럼 노동자들은 죽어가지만 기업의 가격경쟁력은 높았던 그 때처럼 하면 됩니다.
근데 나라가 잘 사는게 결국 사람이 잘 살기 위해서지 사람이 나가면 기업이나 나라가 무슨 의미란 말입니까??
조금 못살더라도 복지는 발전과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