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피면 그만인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죠...
비흡연자의 권리는 부각하면서 흡연자의 권리는 무시하는 행태입니다...
역차별이란게 이런데서 나옵니다. 물이나 전기는 필수이긴하지만 충분히 절약도 가능합니다...
50센트 인상하면 50퍼센트만큼 절약하면 되죠.수도,전기 절약하는 캠페인이나 광고 많지 않습니까?
권리? 비웃고싶다면 논리적으로 말해주세요...
연권이 먼저일까? 흡연권이 먼저일까? 답은 없습니다. 서로가 맞다고 주장할 뿐이죠...
대표이자 인권강의 강사이셨던 분이 얘기해주셨는데 우선합니다..
'대표' 가 있다면 흡연권이 우선이라고 했겠네요,..
'다른 대표' 이니까 흡연권이 우선이라고 얘기하겠지요...
팽배 한 이론을 한쪽에서 정답인양 얘기하지는 말자구요 ㅋ
자식한테도 똑같이 얘기하십쇼..
지금 쓴거 ctrl+v 해서 그대로 읽어주십쇼.. 그럼 뭐가 잘못됐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