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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훨씬 더 의미있는 행동인 겁니다.

애초에 바람이라 불려서 그다지...

이바닥에서 성공하려면 얇고 길게 가는 게 답..

90년대~00년대 사람들 뒷담화 프로에서 간간히 언급되었는데 요즘은 말이 없어서인지.. ㅋ

 

개인적으로는 다리, 다리 유행어를 만들어내면서 저를 포함한 많은 다리들을 좌절케한 장본인으로 생각하여 굉장히 싫어합니다...

TV의 외모지상주의에 한몫...이 아니라 지대한 공헌을 한 유행어 이기도 했지요...

 

 

 

 

 

180이하를 라고 했다가 평생 까임권을 획득한이나 도찐개찐 같은 말이었는데,

당시에는 신체적인 부분을 희극화해도 그럭저럭 넘어가던 시절이라.....

어떤 목표가 확실히 있어서 집단행동을 하는거죠. ..

 

 

 

 

 

이유들은 공격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가라 - 사람들에게는 이런 메세지를 전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유행위가 부정당하고 명분없다!라는 걸 어필하려는 겁니다...

 

 

 

 

행동없는 믿음은 믿음이다 - 무려 말씀입니다. ㅋㅋㅋ

 

 

 

 

 

온라인에서 키보드로 글이나 지르는 것 보다 저자리에 나가서 먹고 있는 게 훨씬 더 의미있는 행동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