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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그냥 아무것도 들고가지 마세요.

'나는 밥을 먹고싶다!' 라는 마음가짐..

 

그져 탈 안나고, 덜 지치는 몸만 있으면......

그냥 아무것도 들고가지 마세요..

시계? 훈련소에서 시간 봐서 뭐해요..자대배치 받으면 px에서 싸게 파니 그때나 사셔도 되요....

자신감 패기 열정 그리고........ 나는 그리웠다..

저는 집앞이 cgv 아이맥스 땜에 cgv 이거제외하고 딴 이유는 없네요..

+ 사람들이 팝콘이 맛대요. 데는 ㅋㅋㅋㅋㅋㅋ

v가 할인이나 혜택또는 서비스가 더 좋을걸요?

그리고 가장 개체수?도 많구요 ㅋ 갠적으로 v가 대부분 역근처에 한두개씩있어서 찾기도 쉽고 포토티켓때문에 이용하는데 ㅋ

데보다 V가 활인 폭이 더 커서.. 말기 전증으로 등급 받아서 봐요..

 

 

 

 

 

참고로 적립률은 데가 더 좋습니다...

 

 

 

 

 

VIP 보다 데 VIP 되기가  더 쉽습니다...

그냥 가능한 새로지은곳이나 넓은곳이 좋습니다 ㅎㅎ

 

 

 

 

저는 주로 가는데 무비꼴라쥬 라고 독립영화나 비상업영화도 많이 해주고 매달 무비토크도 해주고 IMAX 특별관에 스타리움관 특별관도 있고 포토티켓도 있어서 선호합니다..

 

 

 

 

 

이제라도 시간나면 자주 영화 보러 다녀야 것네요. 주말에 특히 시간이 많다보니 그런 활동하기에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