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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학교를 졸업한지도 수십년이 지낫네요.

학교를 졸업한지도 수십년이 지낫네요.

아직은 아련한 추억들이지만..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하고 있자니..

그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아직은 그러지 않지만은...

좀더 나이를 더 먹고 나면은 좋은 시절이였다는걸 느끼게 되는 순간도 있겠죠..??

 

 

 

 

 

생각하는 수준이 이러니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울런지.....??

이 토론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누굴 가르친다는겁니까???

분명히 다른사람과 의견이 다를수 있다고 미리 말했거늘...

자기 주장만 맞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존중도 안하면서 무슨 토론을하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요즘는 아무나 하는지 몰랐습니다. 학생들이 불쌍하군요...

말로 밀리니 인신공격하는 것이 보기 안타깝군요. 그만할게요...

'바보는 자신이 바보인지도 모른다.'

아니 가운데서 네 원하시는대로 수고 하겠습니다..

 

 

 

 

아닌 사이버 수사대에 할테니 조만간 경찰서에서 뵙겠습니다...

사과 하신다면 취소 하겠습니다만 무시하신다면 그대로 진행 하겠습니다...

같은분 맞나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ㅋㅋ

자기가 당하기 싫으면 남한테도 하지 말으셔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