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야기

자꾸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평달이 220이고 상여달은 228 + 185 정도 되는거 같네요!!

대략 계산하니 실수령만으로 3400이긴한데 올해 초에 연봉이 좀 조정된거라 정확하게 계산해본적이 없네요..^^;


그래 이게 정상이지 부모돈 없이 시작하는 아주 정상적인 보통사람...
정상인으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왠지 지금은 리가 어쩌고 해도 예적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부가 자꾸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고, 지금이 침체는 단순히가 어떻게 한다고 풀릴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현금을 최대한 많이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현금이 없다는 것이죠..


이게 저희 세대의 참 모습이죠..
진짜 먹먹하고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