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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주변 분위기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그런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국어의 재미가 뭔데요?;;

 

 

재미는 외국을 쓸 일이 있을때만 존재합니다.

문법책? 재미없죠.

 

 

 

 

쉬운 이야기책? 아이들 수준보다 낮으니 재미없죠.

 

아이가 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거나 외국일이 있거나 해야 흥미를 느끼죠..

그냥 회화 쪽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듯요.

 

 

 

 

 

듣고 보니 그렇네요.

근데 회화는 더더욱 불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ㅜㅠ

 

 

 

 

회화를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건 힘들죠...영어 좀 한다는 부모들도 발음이 좀 그닥이기도 하고요.

 

 

 

 

보낼 상황이 아니라면 애니나 그런걸로 어케...흠;; 어렵겠네요.

 

 

 

 

만화보여주거나 그림동화책 보여주면 될 타입이네요.

 

그냥 시키지 않다가 애들 데리고 도서관을 자주 놀러 가세요.

바람을 잘 잡아줘야 합니다. 애들은 재미가 없고 보상(칭찬)이 없으면 할리가 없죠..

 

 

 

 

 

그 걸 잘하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주변 분위기가 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게 하면서 더 싫어지지 않을까 생각되요..

 

 

 

 

글만 봐도 얼마나 하라고 말하 셨을찌 흠흠 짐작이 큼큼 싫어 하는게 당연할 겁니다.

 

 

 

 

한국말도 그렇게 시키면 싫어 할꺼고, 집에 있을때 그냥 들리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은 회화 보다는 공부 방향으로 잡고해야 될거니까. 공부를 시키세요, 말할수 있게 하는게 아니라..

어린이들이라면, 외국 어린이용 만화를 소개시켜주시는건 어떤지요~? 그리고 동화책을 성우가 녹음한 테이프로 말해주는 그런거도 괜찮을것 같아요~

 

 

 

 

어떤 게 있을까요?


좋아할 만한게..

필요하게 만들면 되는데..

학교시험 외에는 딱히 쓸데가 없죠..

미국 영화나, 미국 드라마, 팝송 같은데에 흥미를 붙이면 또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