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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일반적으로 잔화상으로 가르켜달라고 하면?

전화상으론 안되나 보군요...  방금 걸려온 전화 번호 물어볼건대 


차라리 전화기를 LCD 있는 전화기 쓰시면 발신번호 뜰텐데...흠 그런거 안쓰고는 윗분 말씀처럼 명단 뽑아달라고 하면 뽑아줄겁니다. 


한 예로, 제가 시절에 실의 일반전화 요금이 왕창 나온적 있어서 간부가 열받아서 전화번호 시간대별로 쭈욱 뽑아서 가져와서 언놈이 전화 이렇게 많이했나 추적해보더군요 

 




일반적으로 잔화상으로 가르켜달라고 하면 정책을 핑계로 가르켜 주지 않습니다 

정보보호법으로 걸리게 되지만 장난전화나 욕설이나 스팸에 대한 문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발신자 추적이 가능한 집전화도 많이 있지요 

법이라는게 피해가기위해 존재한다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개인정보보호 위반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정작 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를 

지원하고있으니 말이죠 



아무런 이유없이 통신기록을 요구하면 안되지만 위와같은 이유를 통해 통신사 

문의하면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한달에 천원남짓한 돈으로 이를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다녀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