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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볼만한 퀴어영화 및 최고의 야구,조폭,재난과 천재 영화들 추천

볼만한 퀴어영화 및 기억에 남는 야구,조폭,재난과 천재 내용의 영화들 추천

 

마치고 나면 남는 시간이 좀 많다 보니..
자연스레 영화보고 시간때우는 시간이 많아 지더라구요.
영화 볼때는 특장르.. 액션,로맨스 이렇게 구분하지 않고 좀더 세밀하게..
하루는 야구 영화, 다른날은 조폭영화 등 전체적인 내용이 어떤걸 다루는지..
알아보고 하루동안 그런 스토리 영화를 몰아서 봐버리죠.

 

 

 

그리고 영화 어디서 받아 보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좌표 이용하세요..

 

타자로 movie2014 마침표찍고Net치면 연결됨


영화 받을때 매일 이용하는 자료실 게시판입니다.

 

 

 

 

 

천하장사 마돈나..
성장영화면서도 퀴어영화입니다.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아직까지 다루기에는 좀 꺼려지는 내용을 유쾌하면서 재미있는 영화

 

 

 

 

야구영화로는..
 
 
글러브
스카우트
퍼펙트 게임
 
 
조폭영화로는..
 
조폭마누라1,2,3
비열한거리
상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재난영화 추천작은..
 
지구가 멈추는날
지구 최후의날
해운대
타이타닉
타워
2012
 
천재영화로는..
 
꼬마 천재 데이트
천재소년
파파로티
레인맨

 

 

 

 

 

나이가 있다보니..어렸을때 보던거 다시 보고픈생각에..
피구왕 통키 지금 나이먹고 다시보면 재미없겟죠??
 
재밌을듯 회전회오리~~~~
 
민망해서 못볼듯
보다가 손발 사라짐
2년 전에 스피드왕 번개가 너무 보고 싶어서 1회보다가 때려쳤었어요 ㅠㅠ
개인적으론 어릴때 본 추억의 만화는 추억속에 있을때가 가장 아름답더라구요
꾸러기수비대 수라왕슈라토 이런 어릴때 재밌게 본 만화들 어른돼서 다시 보니까 유치함이 느껴지던.. 나이 먹은만큼 순수함이 사라진걸 다시금 깨닫게 되니까 씁쓸함..
차라리 토이스토리3같이 어른의 시각으로 본 추억..좀 색다른 시각에서 나온건 괜찮더라고요
 
전 몇달전에 쥐라기월드컵 봤는데 한 열편정도 보다가 그만뒀네요.어릴떄 추억도 떠오르고 결말도 기억나고 용도 너무 유치하다싶으니 끝까지는 못보겠더라구여
 
딴건 모르겠지만 그랑죠는 정말로 정말로 재밌게 봤었기에 수년전에 다시봤었지만 잘 봤습니다.
물론 거의다 기억나는거였지만 그랑죠를 보면서 새로 알게된 사실은...
피닉스와 포세이돈이 정말로 엄청 조금밖에 안나온다는거?(특히 포세이돈)
그리고 어릴때도 느낀 허탈감이지만 다시봐도 마지막 엔딩은 뭔가 찜찜하고 허탈한느낌
 
어릴 때의 아름다운 추억......... 그걸 리시면 아니되옵나이다~~~ 
난 옛날거 아직도 재밌는데 
전 축구왕 슛돌이 우연히 한 회 다시보고 충격먹었어요.
총알슛 도깨비슛 독수리슛으로 이어지는 오글거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타이거는 거의 무적인듯....한방쏘면 체력 오링나고 겨우겨우 어거지로 2방짜리 불꽃슛보다 민태풍 , 태백산도 어쩌지 못하는 번개슛을 무한으로 쓰니....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ㅋ 나름 재미지더라구요
게임이나 만화나 꼭 그래픽,음질이 뛰어나야 재밌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페트와 매트 보는데..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꾸러기 수비대 다시 보고 싶네

 

 

 

 

영화를 보면서 추억속으로 잊혀진 영화들..가끔 포털 검색으로
새록 떠오르게 되는데..
 
아무래도..추억속으로간직해야 될듯한..
다시 보자니 손발 오그러 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1일일식 어쩌고 언론에서 많이 나오던데..
저에겐 맞지 않느것 같네요
근데 본의 아니게 자꾸 하게 되는:;
한번 만들면 오래가는 음식을 찾아봐야지...
 
머리의 공복이 아닌 배의 공복에 식사를 하는 것도 포인트이지만 한끼의 식사에 하루에 먹어야할 필수 영양분을 모두 챙겨 먹어야하는 것도 잊으면 않됩니다.
어지간한 사람이 아니면 영양소 부족이나 한쪽으로 영양소가 몰리는 현상으로 오히려 몸을 망칠수도 있으니 이점에 유의하셔야합니다. 
주의하실게, 남들이 이러이렇게 해서 살을 뺐다. 라고 해서 자기도 거기에 맞춰서 한다고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1일 1식의경우 1끼가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하루 2끼, 3끼먹는것보다 더 까다로워집니다.
문제는 이렇게 가려서 준비해서 먹을수록 식비가 더 들어간다는겁니다.(적게살수록 비용은 더 들어갑니다... 내가 원하는만큼만 파는게 아니라서....)  
가급적이면 평소처럼 드시되, 먹는량을 줄이시는게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