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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샤워기도 헤드가 부서진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샤워기 관련해서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샤워기도 이게 부서진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샤워기헤드에 떨어졌다가 부서졌는데 그래서 다이소 같은데 가서 헤드를 사 왔는데 안 맞아서 보니까 저런 식으로 뒷목이 없더라구요.




비슷한 모양 샤워기 헤드가 있어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목이 부러진 건데 원래 헤드에 붙어 있어야 할 부분이 부러져서 호수에 박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제거하시고 0과 좋은 걸 끼우면 될 듯하네요.




헤드 확인해 봤는데 헤드의 그런 부분이 없더라고요. 호수 윗부분에 그냥 접합되어 있는 형식인데 샤워헤드 와 연결 부분이 깨진 것 없는 것 같고 샤워기줄 쪽으로 한번 알아봐야 할 겁니다. 호수 같은 경우는 몇천원 정도 주면은 가져올 수 있으니까 샤워헤드 와 맞지 않는다면 돌려 맞추는 부분을 물리적으로 문제가 생긴 듯한데 아마 샤워기 줄도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샤워기줄 새로 교체 하면 되는데 물론 샤워기도 새로 가져와야 겠지요. 호수 가려면 렌치나 몽키스패너도 있어야 하고 통으로 가는게 빠르다는 거지요 10인치 몽키스패너 하나 정도 집에 비치해 두면 여러모로 편리한데 국산 세신 제품이면 가정용으로 오래 쓸 수도 있고 이래저래 알아보면 되는 부분입니다.




몽키스패너 보다 잘 나가던 유용하기도 한데 일반 가정집 이면은 아무래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공구함 같은 거 비치해 두면 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잘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집에서 샤워기 관련해서는 스스로 자가로 수리 교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