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가끔 대전에 한번씩 가 보았었는데 이래저래 갈 만한 곳 수가 있는가 찾아보기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가 보면 계룡산에 높은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서 익산에서 폭풍 관음봉 코스트코 정상까지 갔다 오는데 몇 시간 정도 걸리는데 천천히 다녀 오면은 위에서 대전을 내려다보면 좋더군요. 산에 갔다 오고 나서 유성온천에 들려서 사우나 한번 해주고 몸이 좀 풀리면 감나무 오리집에서 오리 한 마리 먹고 오는 것도 괜찮다군요.
밥 시간에 맞춰 가면 고생하니까 예약하고 1시간 전에 가면은 우리 수육이랑 시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의외로 대전은 오리고기가 많이 있다고 하네요. 전국을 돌아다녀봐도 다양한 오리 가게들이 드물고 맛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전 만한 곳은 어떤지 한번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네요. 어느 정도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 많으면 카이스트 주변에 맛집 담당하는 것도 괜찮고 어느 도시에 나 가능해서 이것보다는 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관광코스를 둘러보는게 좋겠지요.
대전에서 안가 본 사람이 없다는 성심당 연애 코스 관련해서 전설이 있는데 한 번 알아 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대전에 해가 질때까지 있는다면 식장산 야경이 대전에서 괜찮고 의뢰로 대전 사람들도 모르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도보가 아니라 차로 산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고 약용으로 전국에서도 손에 꼽힐 수 있다고 생각되는 거라고요.
일부러 시간 내서가 볼 만한 곳 낮에는 만인산 쪽인 참고 엑스포공원으로도 주말에 행사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 거 생각하면 대전에서도 나름 되고 즐길 만한 관광버스가 많이 있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