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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디지털인 USB 케이블는 될까 모르겠지만

케이블 장만했는데 탈피하는 거 음질이 분명히 좋아질 거라고 생각되는데 막연한 기대감 주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음파를 수학적으로 실시간 분석할 수 있다며 자기가 늦게 설정 모르지만 청각 기간에 모든 대역의 음파와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사이보그이거나 인공지능이 아닌 이상은 힘들 수 있는 부분이지요.

동일한 조건에서 같은 스피커 앰프 외장사운드카드 등등 flac 파일 조건하에서가 케이블 막 선생님과 브랜드 케이블 쓰는 거 음질 차이가 없다는 얘긴가요. 싸구려 케이블이 노이즈 생기는 건 맞을 것 같고 몇 100짜리 케이블이면 몰라도 차이가 있나 궁금해지는 것도 있네요.



컴퓨터로 듣는 건 음악이 디지털화되어서 큰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큰 의미 없다는 건 작은 의미가 있다는 건가 아무래도 움직이기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이가 없다는 얘기가 있는데 dac를 바꿔도 차이가 느낄까 말까 한데 디지털인 USB 케이블는 될까 모르겠지만 루비 2에서 da100s로 바꿔 봤지만 별 차이 없어서 da100s 처분할 예정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디지털케이블 막 선이라도 괜찮은데 디지털 신호 1분 dac 통해 아날로그 신호가 바뀌니까 인터케이블 투자하라는 거지요.



아날로그 오디오 시절 무선 무산소동선으로 눈으로 케이블 보성 하던 이야기 같네요. 지금은 문제가 케이블 문제가 아닌데 예전에 봤을 때 스피커 세팅이 그대로면 세팅 문제일 수도 있고 이래저래 다양하게 확인해 봐야겠지요.



음색비교 이런 건 어디서 하는 맛있는가 모르겠지만 케이블 dac 스피커 앰프 좀 해 봤지만 재밌었습니다. 다 정리하고 이래저래 합리적으로 사용하는게 좋겠더라 하는 소리지요. 소리가 좋다하니 다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고 마음에 안 들면 정리하면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