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거 싫어하고 많이 드는 것도 그렇고 인천쪽에 가기로 인프라가 별로 안 좋은데 알만한 취미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외국어 계획이나 공공도서관에서 동부서 필 받으면 자격증도 공부해 보는 거지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은 생각해보고 자전거도로 있으면 자전거 타기도 괜찮고 예전에 블로그 해보려고 했다가 딱히 올릴게 없더라구요. 아니면 턱걸이 하루에 몇 개 하는 거 아니면 외국어 컴퓨터 조립 그림 찾기 운동 기술 배우기 등등 다양하게 취미로 할 만한게 많이 있지요.
그냥 걷는 거면 하면 블루투스 이어폰 찾아보고 이어폰 끼고 산책 다니는 것도 취미로 하는 일상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걸리적거리는 선 없으니까 걷는데 편하더라고요. 음악 감성도 있고 방송 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스포츠 보는 것도 있고 만화 그리기 작곡 시숙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취미로 할 만한게 많이 존재하지요.
주도 있는데 뭐가 되었건 술집 한번 해 보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한정판신발 수집하는데 이거 저번에 돈이 좀 되는데 근데 나중에 내가 가진 신발로 다른 신발로 교환도 가능 하게 되면서 지출이 점점 0에수렴 하게 되더라고요.
돈 안 드는 걸로 역시는 독서와 게임이 괜찮은데 일단 주변 도서관 탐색에서 걸어갈만한 그리면 보러 오고 가는 것도 괜찮지요. 돈 있으면 죄송할 거 많으나 돈 없으면 그나마 비현실적인 게임에서 경제적으로 생각하고 게임으로 자격도 모르는 사이에 이만저만 돈이 줄줄 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아니면 오타쿠처럼 지하철 노선이나 자전거 배우기 하거나 종류는 다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