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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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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읽고 무슨 의미인지? 하지만 그건 전체대비 퍼센트의 차이일뿐 부에서도 무시하거나 쉬쉬하는.. 거기에서 요식업을 하고 계시거나 종사하시는 분들중에 글쓴분이 원하시는 장사나 음식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왜 불특정 다수로 지목한 비난의 대상이 되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위의 덧글 다신분들 의견중에 식업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장사를 하고 계시거나 현재 종사하시는 분들이 항상 반성하고 노력해야 하고 그리고 그만큼.. 보람을 느낄수 있는 사회가 되어줘야 하고, 그 사회가 되기위해 음식이나 장사에 대한 개개인의 마인드나 국민성도 그만큼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한부분만 노력해서는 발전이 있을수 없습니다. 발전을 원하고 잘되길 바라신다면 장단점을 둘다 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작은것부터 도움이 될만한건 ..
다니는 골목길이면 뒤에서! 님 성질 좀 죽이세여 ㅋㅋ 힘내시고요! 세상살기 힘드시죠? 길막 차가 다니는 골목길이면 뒤에서 언제 차가 올지 모르니 한쪽으로 붙어가면서 뒤에 차가 오는지 가끔 살펴야지요!! 길 중앙으로 걸으며 길막하고 바로 뒤에 오는데도 3초안에 안 비키면 경적 10번 먹어도 쌉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감염 안 됐다잖아요!!! 그러게요.. 감염이라는게 최초감염을 알수 없으니... 왜케 오늘 거기에 즐거운 글이 두건이나 올라오네욤~~~
어떻게든 바뀔것 같은데요?? 배 떡밥하고 콤비 떡밥 인턴넷 종량제 얘기 이젠 지겹네요.. ㅋㅋㅋ 인터넷 종량제 하면 저는 인터넷 끈을꺼에요. 와우~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는군요.. 2g를 T에서 없에버리고 그 주파수를 4g로 사용하는것처럼...!! 어떻게든 바뀔것 같은데요?? 통신사에서 종량제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만큼 가능성이 제로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종량제 하면 해지 해야지.....? 해외 통신사 인터넷은 수입 안되나.....흠..
같이 편하자고쓰는 돈이면서! 왜 외국 특히 서양이랑 비교하죠? 어머니 세대들 우리낳고 고생한거 생각해보면 산후조리정도 보내줄수있잖아요?? 서양여자랑은 체구,체형부터 달라요!! 단백질섭취양도 많이다르고 때문에 애낳을때 산인경우도 굉장히 많고 2백만원아깝다고 산모들 하는사람은뭐지 비쌉니다만.. 사실 와이프한테만 쓰이는 돈이아닙니다. 막상 와잎과 아기갚집에있다생각해보세요.. 남편분도 죽어납니다.. 같이 편하자고쓰는 돈이면서 의외로 생색내는 돈입니다. 저 역시 애 둘 출산했을때 와이프 산후조리 보냈습니다. 친정이나 시댁가서 조리하거나 집에서 도우미 부르면 되지..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직접 닭을 삶아서 만들어야죠. 먼저 팁부터 알려드리자면..... 우선 스톡은 위에 닭육수 말씀하신 분 있으니 생략하고 (이건 시중에 팝니다 ㅎ 젤리처럼 작은 통에 1회용분으로 있어요.) 그리고 생크림으로 하는게 맛은 있는데.. 좀 느끼하면 생크림과 우유 1:1로 섞으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생크림이 비싸고... 유통기한도 짧은 놈이... 양은 500mL씩 밖에 안팔아서... ;; 가끔 우유로만 하는데... 그럼 점도가 좀 낮아서.. 약간 전분이나 밀가루를 넣어주시고 파마산 치즈랑 그.. 시중에서 파는 슬라이스 네모난 치즈 넣으셔서 녹여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 전에... 마늘향 좋아하신다면 버터를 팬에 살짝 둘러서 마늘을 슬라이스한 것을 살짝 볶고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레시피는 토마토 파스타나,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이부분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글쓰신분 참 이상하신게... 반박할수 있는 리플에만 반박하시고 맞는리플엔 답글도 못하시네요. 앞전에 징징거렸던 사람들도 지인아닌 사람들한데 사투리 써서 일을 몰렸더군요. 지인들끼리 인터넷상에서 사투리 쓰는건 전혀 문제될것도 없고 상관없어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한데 쓰는데 썼다고 본인이 억울해하고 징징거리는건!!!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봅니다. 지인들끼지만 사용해라? 이부분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서울부분, 전라도부분, 경상도부분 따로 떨어진 것도 아니고, 사투리를 쓴다고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사촌들이랑 나이차가 커서! 저희집안은 애들이 그런짓하면 애들 방에 대리고 들어가서 뚜드리기니다.. 물론 제가 아니고 애 어머니들이요!! ㅋ 다들 애들이 버릇없는거에 대해서 관용따위가 없어요.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하고 조심하도록 하겟습니다... 인간은 실수에 동물이니..!!! 그런데 자기는 결백하다 억울하다고하니.. 참..ㅡㅡ& 사회에선 인성이 중요한데, 살아 남아야 한다면서 남들을 밟고 올라서는것만 가르치니... 어찌보면 해맑은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좀더 미래엔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그런데 초1이면 진짜 징그럽게 말 안들어먹을 시기이긴해요. -_-;;; 사촌들이랑 나이차가 커서 기저귀갈아주던 녀석들이 군대제대하고 했는데 어릴때 징그럽게 말 안듣던 녀석이 지금은 예의바른 청년이라서 가끔 실감이 안납니다..
간장에 찍어 먹어본 적도 없는듯..! 저도 쌈장이 갑..... 소금아님 쌈장. 초장은 금시초문... 초장 새우젓 소금 이지요. 쌈장, 막장, 새우젓, 소금엔 먹어봤지만 초장은 아직.. 전라도 쪽에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인지..;;!? 간장에 찍어 먹어본 적도 없는듯..! 그 중 최고는 막장이네요.. 소금이나 새우젖으로만 먹기엔 뭔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윗동네에선 이왕이면 떡볶이도 같이 먹죠.. 국물에 찍어먹게.. 일반순대는 떡볶이 국물 피순대는 새우젓!!! 된장찍어먹는 지방도 있던데, 마늘 + 초장 막장입니다!! 막장이 진리입니다! 같이 주는 양파도 막장에 찍어먹어야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