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야기 (132)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려함과 기능만 강조하는식! 사용 중이신 케이스도 0.4~0.5T로 강판이 얇은 편이고 튼튼한 기둥 구조와는 거리가 멉니다. 업체생각도 그렇고 일반 사용자분들도 케이스 선택하는 거 보면 이건 아닌데 싶다가도 뭐 내가 쓸 것도 아닌데.. 상관할 필요 있겠냐는 생각에 넘어가곤 합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니 강판 두께를 줄이고 눈에 보이는 화려함과 기능만 강조하는식으로 케이스 시장도 변화하고 있네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케이스 적당한것 하나 새로 사는게 낫겠고 케이스 뚜께 (강철판 뚜께)가 얇어면 그런증상 발생하고 귀에 상당히 거슬림. 저렴한 케이스를 원하시면 같은 얇은 강판 두께여도 상대적으로 문제가 덜 발생할 수 있는 미니타워 케이스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버 실패랑 파워가 부족일대 그런적잇엇습니다. 외곽선 그리는 비법이 어떻게 될까요? 그럼요.. 일러스트에서 외곽선 그리는 비법이 어떻게 될까요;; 일러에서 선따는건 설명이 좀 복잡해요. 오브젝트-패스-라이브???? 이쪽에서 이것저것 해보세요.. 이미지 자체를 사람형태로는 작업이 안되요. 포샵에서 배경을 투명적용 - 형태만 남기고 배경삭제.. 모두선택후 레이어-혼합옵션-선 에서 적당히 외곽선 지정.. 컷팅프로그램으로 사용할려면 일러에서 외곽선 그려줘야되구요.. 원칙적으로는 00시를 기점으로 날짜가 바뀌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국립국어원에서도 뚜렷하게 정의를 내리지 못한 부분이므로 확실하게 뭐가 맞다 라고 정의하긴 어려울 듯 하네요. 그냥 서로가 알아들을 수 있게 사용하면 됩니다. 월요일 새벽에도 월요일을 내일이라고 무의식적으로 하는게 익숙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굳이 구분해서 안해도 될듯... 정말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말밖엔? 하긴 님을 보니 정말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말밖엔.ㅎㅎ 맞춰주면 되죠. 그거야 남자가 선택할 문제. 자기에게 맞춰주기를 좋아하는 여자와 여자에게 맞춰주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가 만나면 됩니다. 각자의 선택에 관한 문제일 뿐 잘못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 ?? 본인 취향인데 그것도 맞춰야하나요? 지금 남친에게 바꾸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문제될거 없어보이는데요? 그러게요 ㅋㅋ 이상형으로 "예쁜 여자를 원해" 이상형으로 "취미없는 남자를 원해" 이상형으로 "키 큰 여자를 원해" 이런건 전부 개인이 선호하는 취향일뿐인데 이기적이라고 하는게 아이러니. 디스크에서 계속 데이터를 불러들여야하는것 디스크에서 계속 데이터를 불러들여야하는것들, 예를 들면 고용량 PC게임이라거나 렌더링 작업할때 유리하다고 알고있습니다만... 디스크를 읽는 속도가 빨라진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은 당연히 안빨라집니다. 부팅과 게임하시면 로딩속도가 빨라집니다 인터넷속도랑은 아무 상관없어요. 다른 프로그램 같은거 쓰시면 그런거 로딩속도가 빨라지져 프로그램 돌아가는속도랑.. 인터넷 그나마 빨리 하실려면 램디스크 생성하셔가지고 램디스크에 임시파일들 저장하세요. 아마 자주드나드는 사이트는 체감하실 정도로 빨라질겁니다. 인터넷속도 빨라짐. 근대 못느끼는것뿐임.. 모니터 닦으면 컴텨 빨라짐..ㅎㅎㅎ 익스플로러 속도가 빨라져서 체감됨.. SSD의 효과는 인터넷속도를 올려주는게 아닌 불러오기를 빨리 해주는겁니다... 설명하기가 좀 애매한대... 1초 부팅 음음 전원버튼 누르는 순간! 부팅에서 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전....1초 부팅 음음 전원버튼 누르는 순간 윈도우 시작화면, 간혹 패키지라고 해서 주는모델도 있긴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사타선은 메인보드에 딸려옵니다. 집에 남는 사타선 없으면 별도로 해야 됩니다. 윈도우 설치속도도 빠르고 가장 실감나는건 첫 부팅속도에 감동일 겁니다. hdd 사용하시다가 ssd로 가시면 당연히 체감 느끼시죠. ssd 저도 처음 사용할때 정말 신세계를 맛봤다가 적응되니까 감흥이 서서히 줄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hdd로 가면 짜증이 확밀려 옵니다. ㅎㅎ 솔직히 엄청난 변화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지도... SSD로 처음 갈아타면 확실히 빨라졌다라고 느겨지긴하지만 어마무시한 체감은 아닙니다. 다만 다시 HDD로 갈아타라면 절대 못간다는건 함정. 사람의.. 보람이 있느냐? 전 이게 더 와 닿는듯~ 직업에 딱딱하게 귀천을 말하기 보단, 보람이 있느냐? 전 이게 더 와 닿네요. 저도 다른데에서는 있다고 봅니다..이상한... 직업에 귀천은 어느나라던지 당연히 존재하지만 외국 특히 서양쪽은 귀천에 따라 무시하는일이 '적을' 뿐이고,,, 직업에 귀천에 따라 무시하는 일이 '많을' 뿐이죠.. 결국 돈이 얘기하는 거죠. 지금 천시받는 직업도 페이가 남들 몇 배로 뛰면 아무도 무시할 사람 없습니다. 지금 선망받고 잘 나가는 직업도 남들보다 못버는 상황이 오면 당근 천한 직업이 되는 거구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라는 말이 있는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귀천이 있음을 말하는거죠. 다만 자본주의의 영향에 힘입어, 돈만 잘벌리면 순위가 올라갑니다.. 직업에 귀천이 있을지 몰라도, 일하는 사람의 직업을 보고 그 사람이.. 바이오스 업데이트 관련 칩 제가 문제가 되어서 결국 상위버전의 보드로 교체를 받은것은 CMOS진입시 바이오스 업데이트 관련 칩에 저장된 부분이 계속 날라가는 문제였습니다. 참 어이없죠..ㅋㅋ 더욱이 사용하시다가 문제가 된 것이라고 한다면, 마더 보드가 가장 의심됩니다. 저도 3번 받았습니다. ㅋㅋ 할말다한거죠..ㅡㅡ;;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운동화도 경량제품이 있어요~ 그리고 매쉬소재는 특히 가볍구요. 스니커즈라도 밑창 재질에 따라 무게 차이가.. 자기한테 맞는게 제일이죠.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도 세상에는 많음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도 세상에는 참 많습니다. 음...... 게시자는 분명 "멀쩡"한걸 상정하고 물어본건데 이상하게 편찮으실때를 상정하고 말하시는 분들 많네요;; 보통 제목읽고, 글내용은 대충 후루룩 훑어본 채로 글을 달기 때문이죠 -0-; 쿨럭! 그 대표적인 사람이 저같은데요. 밑에 엉뚱한 얘기 써놨네요. 그 대표적인 사람은 접니다!! 저도 자주 그래요. 싼데는 정말 구립니다.. 할머니가 아는분 통해서 들어갓는데도 달에 100이넘습니다. 감당못하고 결국 나왓어요.. 특별한 없으시면 매달 돈드리고 알아서들 살게해드리세요. 제정신 멀쩡한데 그런데 들어갈정도는 아니라는걸. 직접가서 보면 알겁니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