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많이 보니까 한번 고장 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왜 고장이 잘 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키가 안 막히고 나 잔고장이 있어야 바꾸든지 하는데 어떻게 하면 고장이 있었을까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물이나 음료수 키보드에 끼얹으면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방수키보드가 아니라 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요.
엠브레인이면은 내부 고무가 늘어지거나 삭을 정도로 고장 나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사용량이 많지 않은가 보기도 합니다. 키보드를 물에 담그지 않는 이상 대부분 물이 아래로 빠지게 되고 노트북은 교차로에 받고 키보드 몇 개 고장내 봤는데 물이 아니고 당분이나 음료수 커피 나중에 눌러붙어서 해 먹는 거지만 요즘에는 다 빠지는 것 같더라고요.
특정키를 많이 두드리는 작업을 하거나 게임 같은 거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일반 업무용 같은 경우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커피나 액체 같은 거 속거나 음식 찌꺼기 먼지유입 등 방치하게되면 관리부실 때문에 고장나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연타가 심한 경우 그리고 키보드는 몇 년 안 갔으면 같이 기도 하는데 키캡이 달라서 안 보여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도 있고 고장이 자주 보이는 본체연결 사람이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관련해서 이래저래 하다 보면은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는게 키보드 인간 맞더라고요. 요즘 들어서 기계식 키보드 쪽에 관심이 가는데 한번 시간 내서 알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많이 사용한다는 청축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소리가 어느정도 날려 넘치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키감이 좋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본인한테 어느 정도 맞아떨어져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