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다 보니까 이래저래 에어컨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벽걸이 에어컨은 왜 천장 가까이 있다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벽에 중간에 다 못 본 적 없고 다들 천장 쪽에서 하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내일 설치하러 온다는데 설치할 때 주의해야 될 사항이 있을까? 이래저래 좀 더 참고 해 봐야겠습니다.
뜨거운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공기가 차가우면 내려가기 때문에 아래 달면 아래만 10월의기도 하겠지요. 에어컨 더울 때 들어가서 잠깐 앞에 가서 바람 맞고 알지 그 바람 계속 지켜 안 맞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 수도 있겠지요.
실외기설치 요금에 위험수당이 포함 되어 있는데 따로 요구하는 것도 있긴 한데 안 주는 것을 알아 보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없습니다.
보일러는 왜 바닥에 갈까! 벽이나 천장에 관련한 될까라는 농담하는 이야기 또 있네요. 다들 말을 했다시피 차가운 공기는 내려가니까 위에 달기도 하고 거기다가 벽걸이 에어컨을 바닥에 가깝게 설치해 버리면 그곳에 사람이든 학원이든 책장이 받은 어떤 물건 좀 어떠니! 공간 활용을 못 하고 사람이란 부딪히는 위치에 설치하면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에어컨 오면은 설치할 때 물어보면 되는데 이래저래 많이 알아봐야 하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실외기랑 벌면 가스파이프랑 전선도 연장해야 하니까 추가로 들어가는게 있을 겁니다.
구멍도 기본 이상은 더 들어가고 이래저래 많이 참고해 와야 되는게 있는만큼 미리 미리 알아보고 설치해야 겠지요.
올 여름은 얼마나 무더울지 생각하기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여름을 대비해서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더라고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