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날씨가 좋은 것 같은데 왜 전화기에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아닌만큼 방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게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가게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자는 생각입니다 일이 바쁘다 보니까 게임도 하고 컴퓨터 잡아서 게임을 잠깐 하다가 보면 영상 보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 들어서 3D 공부도 지지부진하고 고사양이 필요하거나 싶어서 이래저래 정리하고 사양도 체크해 보게되더라구요.
아무래도 키보드 마우스 이것 좀 더 알아보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아직 쓸 수 있는 현역 일하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도 앞으로 몇 년 더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던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좋게도 완성이 좋기 때문에 CPU랑 그래픽카드 몇 개만 처분하고 2400g CPU 해서 내장으로 안 될 것 같은데 영상 보는 거 좋아하면 게이밍 모니터도 있고 광시야각 모니터도 있으니까 참고해 볼 만 하지요.
끝나면 같이 하는 부분이 있는데 고사양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게임 할 일이 없어서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는 것도 있고 본체의 경우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 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