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되어서 잠시 들렀는데..
아직은 부산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거 같네요.
어제 이사하고 나서 부산 잠시 들러보았는데..
역시 바다 구경하기는 좋은 지역이네요.. 광안리대교 바라다보면서 수변공원에서 소주에 회도 먹어보니..
좋더라구요. 물론 추우니깐 오래 앉아있지는 못했는데..
올여름 되면은 본격적으로 부산여행 탐방해야겠네요..ㅎㅎㅎ
어떻게 보면은 즐거운 시간이 될수도 있을꺼 같고 아니면 힘든시간이 될수도 있을꺼 같은데..
잘지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