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데도 날씨가 좀 추운느낌이네요..하하하
아직 완연한 봄은 멀었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외출하기에는 일교차가 어느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지요.
물론 이런 날에도 밥은 먹어야하기 때문에..
어김없이 식당에 오게 되었네요.
오늘도 역시 무난하게 국밥으로 배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김치도 먹을만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여기 와서 먹는듯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밥도 제때 챙겨먹어가면서 일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