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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야기

이래저래 메인보드 고려할 때 고민되는 상황

하이엔드 컴퓨터 조립 해 봤는데 이론적으로 입소문만으로 좋다는 거랑 실제로 불량이 많다거나 잔고장이 많은 제품에는 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아수스 보드는 최상위 보드 오버클럭 제품이 확실히 기간은 그냥 그렇다고 예전에 귀가가 아니 느낌이 조금 덜 기도합니다.


해주라 건 상당히 좋아졌다고 이야기가 들리는데 오히려 MS가 불량이 어느 정도 있다 아니야 기도 들리더라구요! 뒤로 가시면 메인보드 자체는 가슴뛰도록 아시는 가기 때문에 애즈락도 생각해 볼 만 하고 박격포 자체는 과정 비가 상당히 좋게 나왔어 나 불량이 많아 스트레스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프리미엄이나 줄 수도 생각해 볼 만한 곳 형님 저 개인적인 경험들이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어느 정도 읽어보고 거기에 맞춰서 주관적으로 이야기해보는 것이니까! 이렇다 저렇다 정확한 정보는 아닐 겁니다.
AMD 안에서 대량으로 테스트가 좀 부족하고 아무래도 오브 하나마나 따라 보드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회사라도 라인업이 상당히 많고 좋고 나쁜게 있으니 오후부터 정하시고 모두의 전부 타입이면 가성비이면 스스로 알아서 생각해 보고 결정해 가야겠지요!


때문에 x476 바라본다면 컬러는 수냉식 쿨러를 고려하고 내 마음 편히 볼 생각하지 않는 한 그냥 비실이 저도 멈춰 보시길 바랍니다. 헤비한 유저가 아닌 이상 그냥 비 시리즈가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있고 차라리 그 돈으로 VGA 카드 8 2 자는 것도 좋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AMD는 보드가 입구 생각해 보는 것도 있고 고흥 예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선택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컴퓨터로 하는게 메인보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조건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들은 이야기에게 AMG는 꾸준히 사용하면 종족과 위주로 사용해왔는데 MSI 기가바이트 사용했지만 다시 사용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수스가 저거는 아주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보더라는 인식을 가게 되어서 주로 중력갑옷 사용하다 보니 아예 사용 자체를 안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