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거기는 깨끗한 것은 맞아요...
세계적으로도 정말 유별난 정도로... 하지만 우리나라도 적어도 중상 정도는 합니다...
아직 현실인식이 부족하신 듯;;;
식민지배의 위력은 놀랍군요..일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사람사는곳은 거의 비슷합니다....
전세계중에서 식품검열 일본이 가장쌥니다. 일본에서 통과된 제품은 전세계에서 통과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다른 물건들도 마찬가지...
일은 종족자체가 청결같은부분에서 유별나게 까탈스러움..
산업발전으로 이타이이타이 미나마타 병 등 공해를 제대로 앓은 후유증, 원폭을 맞은 후유증으로 일은 식품안전에 관해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먼저 유기농 농산물을 요구해 유기농 농가가 늘어난 케이스라서 우리나라와 유통이 좀 다르다고 합니다...
다 싫어하지만.....아마 지리산 설악산이 더 드러울껄요;;;;
근데 꼭 까는 글 나오면 국도 어쩌니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상한거임.. 유럽 다른나라 여행가봤지만,,, 다들 그렇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일의 차이는 하늘땅차이에요..
걍 글쓴이의 현실부정이 안타까움.....위하는게 스러운 글같음요..
이에도 이들 많음. 본인 만난다고 선물 뭐해야하냐고 묻는 개념없는 방도 있고...
시민의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보다 일들 거리를 돌아다녀보면 쓰레기가 별로 없다....사찰같은곳만 가도 청소부들이 많아서 사진찍는데마다 찍혀있다..
길거리 가다보면은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되죠.
나름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물론 개인취향이지만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