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건 전체대비 퍼센트의 차이일뿐
부에서도 무시하거나 쉬쉬하는..
거기에서 요식업을 하고 계시거나 종사하시는 분들중에
글쓴분이 원하시는 장사나 음식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왜 불특정 다수로 지목한 비난의 대상이 되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위의 덧글 다신분들 의견중에 식업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장사를 하고 계시거나 현재 종사하시는 분들이 항상 반성하고 노력해야 하고 그리고 그만큼..
보람을 느낄수 있는 사회가 되어줘야 하고,
그 사회가 되기위해 음식이나 장사에 대한 개개인의 마인드나 국민성도 그만큼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한부분만 노력해서는 발전이 있을수 없습니다.
발전을 원하고 잘되길 바라신다면 장단점을 둘다 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작은것부터 도움이 될만한건 없는지도 찾아보시구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닥치세요. 묻은 넘들은 냄새에 익숙해져서 지가 묻은 줄 도 모름...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시는걸 보니 일부러 시비거시는거 같은데 제 글이 기분나쁘면 지적해주시죠..
제대로 읽고 무슨 의미인지??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지네요.
요기까지만하고 내일 마저 포스팅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