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겠지만, 그가 연기하는 스타일이 후임으로 온다면 정말 구타전 보고서 쓸것 같습니다..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하네요! 뭐 프로정신이 투철해서 그렇겠죠 ㅋㅋ 나도 저렇게라도 돈벌고 싶네..
실제로 자중에 팔굽펴펴기 못하는사람 허다합니다. 그리고 그게 자신이 남들보다 뒤쳐지고 못한다는 것 떄문에 눈물이 나는 듯 . . 하지만 그를 보고 있으면 진짜 들을 생각을 안하고 딴데 정신팔려있고 고문관입니다...
저는 리랑 옆이 호감이던데요..
같은 애들은 진짜 챙겨주게됩니다만 같은애들은 챙겨줄 수 없죠..
못하지만 최선을 다한다 미안한것도 안다...
못하면서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이 없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긴하지만.. 저로서는 어떻게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잠시나마 글 작성하신분께서 미필이시거나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못하신 나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뭐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가질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