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주행은 솔직히 다 비슷비슷!

결론은, 적당히 설명을 하지 않고 하더라도 다 이유가 있으니까 까는거고,

하는 사람이 까는 이유를 설명 안해주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까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봐야 하는 사람은 바로 구할예정자 라는 겁니다..

가는 사람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네요.!!

결정은 결국 구매예정자가 하는 것이니까요..
89년부터 차량 소유해서 운전 해왔습니다..
물론 여러 회사를 다 거쳐봤죠..

외제차는 제주도 놀러가서 대부분 3박4일로 렌해서 타보았습니다..
시내주행은 솔직히 다 비슷비슷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차는 시내주행에 특화되어져 있습니다..
신호 바뀌면 드레그 하듯이 출발하는 분들에겐 최적의 차량이죠..

하지만 속도가 조금만 나도, 탑승객이 느끼는 속도감은 더 심해지고 불안해집니다..

물론 장거리 운전하면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