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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야기

뭐든간에 초심유지가 제일 중요한듯..

이건 왕조의 주체를 왕으로 보느냐 아니면 집정관으로 보느냐의 차이인것 같은데,
거기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생각해봤을 때..

왕은 고대이후 상징적인 존재로 전락했고 실권은 다른 가문에서 휘둘렀기 때문에...

단일한 왕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위치의 정치체제도 전국시대등을 거치면서 변화한 것도 그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장소이라는 국호는세기이후 꾸준히 유지 되어왔지만 실제적인 정치세력이 계속변화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가문이 계속적으로 지배했던 옆동네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그다지..........노는 그냥 상징적인 존재였을 뿐이었으니 하나의 왕조라고 말할 수가 없죠..
베네치아랑 스웨덴은 왜 빼냐  노르웨이는...!


잉글랜드 폼이가?
500년이라 해 이야기가 절반이네요...
뭐든간에 초심유지가 제일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