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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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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을 해 먹을까? 아님 나가서! 주말에 역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집에서 밥을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밥을 먹을지 나가서 먹을지 아니면 시켜 먹을지 걱정인데... 이 동네에서는 시켜 먹을 만한 음식점 2만 당하게 없다는 것이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나가서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현명한 방법인 것 같고 집에서 음식을 해 먹잖아 아무래도 번거로운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찾아보니까 더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 라면서 있던데 요리는 갔다 나더라도 재료를 자기 위해서는 하나둘씩 마트에 갔다 와야 하고 또한 소량으로 판매 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고 나면은 자료들이 많이 남고 똑바로 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저희들이 상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 먹기에는 조..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귀찮음이 있다 보니까 밥을 해 먹는다는 거 보다는 그냥 쉽게 먹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나가서 사 먹게 되었다. 그런 귀찮음이 얼마까지 해 줄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생각해 둔 것이 있는데 먹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집에서 해 먹는 것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설거지나 뒤처리 하는 것이 만만치 않게 귀찮게 여기 저때문에 이러한 것을 잘 이겨낸 다음에는 집에서 맛있게 요리해 가는 재미도 어느 정도 늦게 갈 수 있을 거라는 단계가 원장 간다고 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은 상태로 봤을 때는 집에서 음식을 해 먹기 보다는 사먹거나 배달 시켜 먹는 ..
음식도 종류를 구분하면서 먹어야겠다. 가는 곳마다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몇 10만 이르지 않고 제가 며칠 전에 받았는데 비 수면으로 어느 정도 안 팍 으로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내시경 받기 전에 인턴에서 여러 가지 정보 랑 증상 비교해서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내시경 받았는데 경심한 위염이라고 하더라구요. 먹고 있으면 증상이 나아지질 않으신다면 편도 결석 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긴 하던데 말 그대로 편도 음식 찌꺼기 세균이 뭉쳐 밥 알처럼 현대 밖에 있는 거라고 정상은 침 삼킬 때 이물감이 들어요 육안으로도 보이고 핸드폰으로 쉽고 태양 표면 보세요. 양배 추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걸 많이 들었는데 양배추 한으로 먹어도 되고 그리고 죽도 틀린 거 거 위주로 금방 낫더라는 이야기로 들리긴 하는데 조심했는데 운동하면서 식단을 ..
직접 닭을 삶아서 만들어야죠. 먼저 팁부터 알려드리자면..... 우선 스톡은 위에 닭육수 말씀하신 분 있으니 생략하고 (이건 시중에 팝니다 ㅎ 젤리처럼 작은 통에 1회용분으로 있어요.) 그리고 생크림으로 하는게 맛은 있는데.. 좀 느끼하면 생크림과 우유 1:1로 섞으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생크림이 비싸고... 유통기한도 짧은 놈이... 양은 500mL씩 밖에 안팔아서... ;; 가끔 우유로만 하는데... 그럼 점도가 좀 낮아서.. 약간 전분이나 밀가루를 넣어주시고 파마산 치즈랑 그.. 시중에서 파는 슬라이스 네모난 치즈 넣으셔서 녹여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 전에... 마늘향 좋아하신다면 버터를 팬에 살짝 둘러서 마늘을 슬라이스한 것을 살짝 볶고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레시피는 토마토 파스타나,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기호에 따라 소금을 들이 붓는거지만 설렁탕 같은거도 본디 짠음식이 아니죠.. 그냥 기호에 따라 소금을 들이 붓는거지만 몸에 좋기만한 음식은 없습니다. 좋은 음식이라는건 어떤 효과를 내는 성분이 타 음식보다 얼마나 많냐와 구성성분에 몸에 이로운 성분 비율이 얼마나 높냐에 따라 좋다 나쁘다! 할뿐이죠.. 하긴....이런 리플도 쓸데없는 리플이긴 하겠네요.... 감상이 비판이 되고, 그걸 비아냥으로 읽을수도 있으니....!! 그냥 짧은 감상이었습니다....OTL 한국인들이 먹는 음식중에 안 짠게 있기는한가요..? 맨날 김치만 먹고 사는거 아니면 그렇게 나트륨공포증이 시달리실거없어요.. 우유공포증도 그렇고... 김치도 무시할수는 없는 양이지만 찌개는 공포증에 시달린다 표현해도 맞습니다. 찌개가 문젭니다.
초장찍어서 먹으면 달짝지근~ 헐!! 엄청 크네요. 전 대하 먹어봤자 저거의 겨우 반의반인데.... 대하네요...ㅋㅋㅋ갯가재인줄ㅠㅜ 으어ㅠㅜ맛있겠다ㅠㅜ 찌기 전에 머리만 모으셨다가.. 머리는 라면먹을때 고고고.. 쏙은 등껍질이 좀더 단단한 갑각질같은 느낌이죠. 저건 대하네요... 크.. 저런 대하 그냥 생으로 껍질벗겨 먹어도 맛있는데 ㅋㅋ 초장찍어서 먹으면 달짝지근ㅎ... 저런 커다란 자연산 대하는 잡자마자 죽기때문에 배에서 내려.. 각 판매지로 간뒤 급냉시킵니다... 급냉후에는 절대 생으로 드시면 안되요 흐흐....... 생으로 자연산 대하 드시고 싶으시면 새벽녘에 수협에가서 기다리시거나 수협에 어판장 가셔서 배들어오는시간 물어보시고 시간맞춰 가서 사서 드시거나 해산물 판매하는 가게에 가셔서 물건들어와 급냉시키기전에 연락을달라고하신..
다 같이 먹는 음식 휘젓고 있으면? 같이 식사하는 자리 잖아요. 혼자서 어떻게 무엇을 먹던 상관 잘안하죠. 다 같이 먹는 음식 휘젓고 있으면 보기 싫을꺼 같네요. 그냥 휘젓는게 아니라 국자로 '몇분'은 비빈다잔아요; 몇 분이 얼마나 긴시간인데.. 사실 좀 싫어하는 입장에서 과장하신 것 같아서, 그부분은 걸렀습니다. 걍 좀 자주 휘저으시는 건가 보다 정도로요. 강조하시더군요..한두번 그러면 별것도 아닌데 몇분은 비비더라.. 처음에는 뭐 벌레라도 들어갔냐? 어이없었다고.. 보질 않았습니디만 만약 따로 담아놓았다면 휘젓든 말아먹든 들이키든 상관없지만 자기가 먹는 숟가락으로 다같이 먹는 것에다 휘저으면 거부감이 들더군요. 다 같이 먹는 음식을 휘젓는건... 영 아니라고 봐요. 당연히 혼나야 합니다. 그리고 쩝쩝 거리는 것도... 보기 안좋구요. ..
보통 밥 한 숟가락만 더 먹어도 살이 그만큼 찐다.! 식사량문제면 제가알겠죠; 근데 일하는양에비해 먹는게 별로인데 말이죠. 식사가 정말 미묘하게 차이나도 그렇습니다. 사실 먹는 시간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4개월간 꾸준히 정말 티 안날만큼 더 드신 겁니다. 말씀드렸 듯이 정말 밥숟가락 수북이가 아니라 보통 밥 한 숟가락만 더 먹어도 살이 그만큼 찝니다. 일하는 사람 모두 운동량이 비슷하다면 그 차이 밖에는 없죠. 그리고 몸이 힘든 정도와 운동량을 단순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일본에서 한국음식점 주방장으로 일한 적이 있는데요. 일하는 시간 12시간이고 학교도 7시간 다녔습니다. 새벽에 세시간 자고 학교 점심시간 쉬는시간에 쪽잠자고요. 식사량도 물론 그 전까지와 같이 먹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