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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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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따른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게 생활 어려서 친구 좋아하는 것도 후에는 없는데 돈과시간 아깝기는 하고 지금 연락되는 친구도 얼마 안 남았고 사람 말이 공감이 가는게 나중에 생각해 보니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는데 정작 그 사람들한테 신경 안 쓰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사람들과 너무 많이 올렸던게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가장 부질 없는 거라고 이야기하면 고등학교 때 야자 한 것도 있고 좀 더 세상은 작게 볼 필요가 있었는데 그때 세상에 가져서 대학 가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지요. 친척 도와준다고 자식들 기회에 희생시키는 것도 있고 받은 도움과 준비생 시간에 따른 같이 등등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게 인생이라는 거지요.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요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를 하니까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보게 되는데 생각해보면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 회사에서는 경력자를 보면서 쏟아지는 것도 우스운 모양이고 처음에는 몇 달만 같이 합의 만나 지켜 보자고 해놓고 몇 달 정도 쓰레기가 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많이 기대 헤어졌는데 결국 세 달 수습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이라 경력직이고 안 했던 일도 아닌데 다른 너무 의미없이 긴 시간 갔다고 한다 됐으면 한다고 서로 한 달 줄게 보고 그 후에 제대로 연봉 협상 하는게 어떻게 했냐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존 직원들을 들먹이면서 다들 세 달씩 수술했다고 일단 한 말 빼고 알았다고 하고 그 후에 한다는 소리가 급여에서 어느 정도는 자꾸 갑질 하나씩 때에는 연봉에 포함 시켜서 계산 하질 않나 물로 씻고 니나대 놓고 먹는 식당도 없고 기술적..
사람의 단점을 감당하며 살수 있을지? 진짜 좋아서 이야기하셨죠? 진짜진짜 싫어서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진짜진짜진짜 더 좋은 사람 만들 수도 있지만 진짜진짜진짜진짜 아닐 수도 있습니다... 헤어질 생각 100번 해보셨다면 딱 900번만 더 생각해서 1000번 채우고 결정하세요... 남들에게 물어봐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모든 남자의 성격이 같지 않듯이, 모든 여자의 성격이 같은 건 아닐 테니까요.?? 그러게 같이 살기전에 평생 이 사람의 단점을 감당하며 살 수 있을지 시뮬레이션 좀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오랜 연애 후에 결혼하고 나서 그제서야 코드 드럽게 안 맞는다고 하시면, 좀 답이 없다는;;; ;; 큰일이시네요. 저 같은경우도 연애를 오래하고 미래약속하고 동거 좀 하다가 결혼했는데.. 저희는 거의 안싸..
하루 일상생활속에서 드는 생각들 가다가 지친하루가 되지 않을려고노력하는 중인데 시간이 많이 필요할꺼라고는 생각했지만 막상 그런상황이 생기게 되니깐 많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 물론 그러한 일들로인해서 다른 피해가 생기면 안되는거지만 달리 생각해본다면 멀리 바라다볼수있는 기회이기도 할겁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에 차이가 있다는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죠. 그렇다고 해서 나와 다르다고 판단하므로서 타인을 배척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상대 입장에서는 나도 다른 생각을 가질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생각을 길게 해보면은 알수도있는 사실들이기때문에 서둘러 판단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긴밀하게 살펴보는게 좋을듯한경우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너무 기나긴 시간을 낭비하지는 말아야겠죠. 사람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은 어떨까? 7년 전 상횡만 알고 현재 사랑에 대해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야생 왈라비들 하고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미 손에 길들여져서 사납 진 않더라구요. 바나나를 꺼내 들기 전까지 바나나 끄는 순간 먼저 먹겠다고 발길질을 그래도 왈라비들이다 조그맣다고 보니 아프진 않더라구요. 호주 도 나름 차별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시드니 쪽 게다가 밤에 잘 안 돌아 자였어 느껴본 적 없지만 지방 쪽에서 거주 중인 친구는 밤에 돌아다니다가 위험할 뻔한 적 몇 번 있다고 하네요. 도망치는게 답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시골 쪽에서 그런 경험한 적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보다 확실이 심하다라고 느낀 게 있는 것 같고 제 친구도 길 가다가 서울 뻔한 적이 있었는데 진짜 사겼으면 위험할..
양파를 건져서 믹서에 곱게 갈아~ 이거 따로 건강같은 곳에서 즙으로 파는 거 드셔도 되구요.. 전 그 즙을 몇번 참고 먹다가 도저히 못마시겠어서 직접 양파를 잘라 물에 20분간 끓여서 식힌 후, 식은 양파를 건져서 믹서에 곱게 갈아,.. 다시 삶아낸 물에 섞어서 냉장 보관 후 하루에 3컵 정도 마셨습니다.. 이거 약간 공을 들여야 되는 거라 번거로우시면 양파즙 그냥 파는 거 드세요.. 그리고 양파 효과 정말 좋아요... 제 형제들이 다 이걸로 굉장한 효과를 봤거든요.. 모두 피부 1년 키지로 다녀보고, 한약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피부 선생님께서 한약 병행해도 된다고 하셔서_.. 하다하다 결국 문제가 너무 큰데 비해 차도가 없어서 그만 뒀구요.. 솔직히 피부 약으로 속도 많이 버려서 지치더라구요. 헛구역질도 나오고... 인터넷 뒤지면서 양..
누가 당신보고 댁 정말 특이하시네요! 논점이해제로라고 드립치더니 이제는 자기논리가 엉터리인거 아니깐.. 자기비하한걸로 물어늘어지려고 이제 컨셉바꿈.. 에혀 관둡시다. 설하는 사람이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하니. 뭐.. 이곳은 그렇군요... ㅋㅋㅋ 계속 논리논리 하더니 자기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한거는 그냥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고 욕설로 꼬투리 잡는군요. ㅋㅋㅋㅋㅋㅋ "논리고 뭐고 타사와 반응이 너무 달라서 이곳은 특이한것 같다.".. 객관적으로 봅시다. 이게 왜 욕을 먹는지... 논리적으로 뭐라할 수 있는 수준의 글도 아닌데 왜 욕을 하시냐구요. 제말은 이해안되시나요? 논리로풀다 의 MC이신가요..?..왜이렇게 논리를찾나요;; 싸우시려면..쪽지.. ㅡ.ㅡ 말귀좀 알아먹으라구요.. 누가 당신보고 댁 정말 특이하시네요.. 이러..
자꾸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평달이 220이고 상여달은 228 + 185 정도 되는거 같네요!! 대략 계산하니 실수령만으로 3400이긴한데 올해 초에 연봉이 좀 조정된거라 정확하게 계산해본적이 없네요..^^; 그래 이게 정상이지 부모돈 없이 시작하는 아주 정상적인 보통사람... 정상인으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왠지 지금은 리가 어쩌고 해도 예적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부가 자꾸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고, 지금이 침체는 단순히가 어떻게 한다고 풀릴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현금을 최대한 많이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현금이 없다는 것이죠.. 이게 저희 세대의 참 모습이죠.. 진짜 먹먹하고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