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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바람에 등산은 다음에 시간이 흘러 가는 거 보니까 아무래도 오늘이 그냥 의미 없이 하루가 금방 지나가 버린 것 같더라고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오늘 주말인데 주말이만큼 나름대로 차고 보람차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을 해 볼까 생각했었는데 비가 올 줄 생각지도 못 했습니다. 취미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무래도 등산이라고 자신있게 만나고 싶네요. 산에 자주 가는 걸 좋아했었는데 비록 날씨가 죽더라도 따뜻하게 입고 가면 안 되기 때문에 막상 비가 오면은 가기가 골고루 퍼지는 건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데 갈 만한 곳이라고는 팔공산인데 그중에서도 갓바위 자주갔었는데 오늘은 아무래도 비가 오는 바람에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일단 날씨를 좀 더 지켜 보고 난 다음에 결정해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
비가 오는 거리를 거닐다 보면! 비가 오는 거리를 거닐다 보면 안 보내도 운동화 가만히 적기 때문에 오랜시간 걸어 다니는 거에 대해서는 힘들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집에 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중간에 멈춰서서는 안 되는 것 또한 문제인 것 같다. 이왕이면은 날씨가 좋아져서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날씨가 아무래도 장마기간에 접어들다 보니까 매일매일 비가 내리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다. 그 다음부터는 날씨를 항상 체크해 가면서 우산을 챙겨야 가도록 노력해야게 있는데 아무래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보면은 그냥 나가는게 서둘러서 정신이 없다!보니까 날씨를 항상 거 먹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중에 하나 더 이러한 일이 반복돼 다 보니까 결국은 우산을 챙겨 나가지 못해 운동하다. 조금 아는 사..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서 바뀐 생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서 바꿔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리게 되다 보니까 하수구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솟구치고 있기 때문에 나가서 걸어 다닌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기 때문이다. 일하는 상황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되는데 갑작스럽게 내기는 보고에 대해서는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만땅 했기 때문에 일단은 비가 올지 안 올지에 대해서 그 날의 날씨 체크는 항상 전날에 해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어떻게 보면은 날씨가 야외생활의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연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생각하는 것보다 더 항상 조심스럽게 책 교회 가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밖에 없다!! 누구든..
비온 뒤 산에가도 괜찮을까요? 뒷산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돌많은곳은 위험합니다 저두 비오는날에 등산을 한적은 있습니다. 비가 어느정도 오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등산을 했을때는 조금 내리는 정도 였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는 그다디 상관이 없는걸로 생각 됩니다. 아무래도 조금은 위험하죠. 스틱이라도 챙겨가세요. 비온뒤엔.. 많이 위험하지않을까요?? 조심한다 해도 미끄럽기 때문에.. 차라리 동네 공원 같은데 산책하시고 땅이 마른뒤 가시는게 어떻까요?? 비온지 얼마 되지 않는산은 물기를 땅이 머금고 있어서 위험한걸 떠나서 신발 다 베려요 ㅋㅋ 그리고 산에 가는거 괜찮아요 눈쌓인 겨울에도 등산가는분들 많은데 하물며 비오고 있는것도 아니고 비 그친뒤 산에가는건 조심조심하면 괜찮아요 단 강아지가 발이 흙잔뜩 묻을테니 다녀온뒤에 강아쥐 발 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