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먼저 완전히 제거하고 SSD 한 개를 시스템으로 메모리 점유율 봐야 하는데 다른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레미 부족하다고 아는 건 그 정도로 프로그램들이 백그라운드 그래 놓는다고 보면은 점유율 감당 안 되고 제가 보기엔 메모리 늘리면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어 보이더라구요. 항상 여유 있는데도 버벅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드디스크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스토리지가 있는 시스템에서 흔히 발생하는 부분인데 하드를 먼저 완전히 제거하고 SSD 한 개를 시스템으로 사용해 봐야 할 겁니다. 시스템이 오래되긴 했지만 IO 입출력 병목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하드는 저장 사용하기에 거의 안 해봐도 영향이 있을 겁니다 한번 점검을 해봐야 하는 부분이고 기가바이트 어로스 엘리트 b450 2개 괜찮은데 아수스 메인보드 사용 중인데 비교해 보고 결정하면 되겠.. 성능이 발전한거라고 생각했는데? SSD는 하드드라이브라고 칭하지 않슴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라고 하죠. HDD를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라고 하고요. 아..그런가요? 전 SSD도 같은 하드드라이브인데, 성능이 발전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그래서 SSD 이군요.. 또하나 배우네요.^^ 마이크의 시퓨는 충분히 현역이며, 모니터는 어느정도대 입니다.. 현재사양에서 업글 하시려면? SSD, 그래픽카드 요렇게만 바꾸시면 날라다닐거에요...ㅋㅋ 모니터는 여유되시면 구하시구요... SSD 15, 그래픽 25, 모니터 25 (27인치) 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래픽 교체한건 중고로 파시면 좋을 것 같구요~ 좀여유되면 그래픽좋은 게임에 도전해봐야겟네요. 1초 부팅 음음 전원버튼 누르는 순간! 부팅에서 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전....1초 부팅 음음 전원버튼 누르는 순간 윈도우 시작화면, 간혹 패키지라고 해서 주는모델도 있긴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사타선은 메인보드에 딸려옵니다. 집에 남는 사타선 없으면 별도로 해야 됩니다. 윈도우 설치속도도 빠르고 가장 실감나는건 첫 부팅속도에 감동일 겁니다. hdd 사용하시다가 ssd로 가시면 당연히 체감 느끼시죠. ssd 저도 처음 사용할때 정말 신세계를 맛봤다가 적응되니까 감흥이 서서히 줄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hdd로 가면 짜증이 확밀려 옵니다. ㅎㅎ 솔직히 엄청난 변화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지도... SSD로 처음 갈아타면 확실히 빨라졌다라고 느겨지긴하지만 어마무시한 체감은 아닙니다. 다만 다시 HDD로 갈아타라면 절대 못간다는건 함정. 사람의.. 파티션0 디스크 활당되지 않는 공간으로 나올때 포맷 먼저하시고 할당되지 않는 공간에 파티션 만들기해서 표시된 용량 모두 때려박으시고 설치 계속 하시면 됩니다. 포멧 되신거면 파티션 안나시고 하시면 되고요. 포맷 안됬으면 아마 포맷하셔야 설치될겁니다. 밑에 새로고침, 드라이브 옵션, 드라이버 로드라고 세가지 있을겁니다. 거기서 드라이브 옵션을 클릭 하시면 새로만들기라고 뜹니다. 새로만들기를 누르시면 용량을 할당할수 있는데 파티션을 나누고 싶으시면 크기를 하고 싶으신데로 설정하시면 되고 아니시라면 ssd 용량 전체로 잡으시면 됩니다. 드라이버 옵션에 들어가서 새로만들기 해야 되는군요. 그냥 설치 했는데 시스템예약이 350MB 잡히고 윈도우도 설치가 되네요. 나오는 디스크 메모리는 ssd 컨트롤러 외엔 8기가 이상인거 아무거나 사도 문제없는걸로 알고있는.. 10년전에 사촌형이 대학들어가면서 받은 4기가짜리 usb로도 되는거 보면 안되는게 아니라.. 제대로 할줄 몰라서 안되는거 인거 같아요 실제로 어떤 제품의 댓글에 이거 부팅용 안되더라.. 하는 글들 많지만.. 뻔히 잘 되더라는.. 핵심은 usb메모리를 부팅영역화 시켜야 한다는겁니다.. 즘것들은 대부분 USB부팅 기능이 지원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가셔도 됩니다... 요즘 나오는 디스크 메모리는 ssd 컨트롤러를 사용하면서 '이동식디스크' 가 아닌 '로컬디스크'로 인식되어 많은 usb전용툴로는 부팅디스크를 만들 수 없어요~ 대신 '외장하드로 부팅디스크 만들기'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아니면 ntfs로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 iso를 u..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