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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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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막힌게 수도 있다고 하던데 쿨러를! 케이스 팬 어느정도 전면 후면 조금은 온도 대체로 괜찮은 것 같은데 케이스 교체하고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나 기존의 케이스 장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미리 설치해서 사용해 봐도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CPU 팬 케이스에 따라서 장착 가능한 쿨러 관련해서 악이 있으니까 미리 원하는 쿨러높이 나 규격을 알아보고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장착이 가능한지 알아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용하는 케이스가 165mm까지 지원하는데 그리고 컬러가 큰 거라면 메인보드나 튜닝여부 그래픽카드 등에 따라 저도 간섭이 새겨져 있습니다. 동일한 사양에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관련된 글을 올린 것도 있으니까 참고에 보면 되고 어떤 경우는 파워 뒤에 콜로 한 개만 있고 사방이 막힌게 수도 있다고 하던데 쿨러를 어느정도 사용하는지는 절파..
풀로드에서 70도 정도면은 무난한 온도인데~ 아무래도 걱정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그나저나 1060 아직 충분히 좋은 그래픽인데 바꾼다 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때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좀 높은 거 같이 모이고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면 30도 높아도 40도 올 것 같은데 50도 이상이면은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케이스 팬들이 속도가 좀 높여 보고 그래픽카드 팬속도를 좀 조절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게임 하기 전에 30도 정도 나왔다고 한 뒤로 더 떨어지진 않더라구요. 10속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풀로드에서 70도 정도면은 무난한 온도인데 그리고 게임 안 할 때 온도는 신경 안 써도 될 겁니다. 컴퓨터도 오랜만에 좋아하다 보니까 신경 쓰게 되는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불러들..
내부온도 어느 정도 유지되고 RPM 1천번대 사이로~ 가만히 보니까 예전에 커뮤니티 관련해서 CPU 메인보드 관련해서 알아 본다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라이젠 3600 메인보드 관련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는 경우에 대해서 감을 찾기 위해 3대 CPU는 i5 3570 정도 바라보고 있고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소음이나 발열 관련해서도 알아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분당에 나은 건지 아니면 절제 볼 필요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겠지요. 나중에 사용하다가 컴퓨터 케이스 내부의 온도가 어느 정도 나올 수도 참고 해 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화면이 전환되면서 온도가 올라가고 쿨러도 1100rpm 이상 올라간다는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그런 부..
혹시나 CPU 나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는 경우가 있는데 게임을 하다가 프로그램 실행 하다가 보면 갑자기 꺼지고 부팅 후에도 끊어지는 경우가 있던 다 어떻게 이렇게 하면 매번 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한참 하다 보면은 오랜 시간이 지나다가 커지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정상 작동 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혹시나 CPU 나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너무 높아 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래픽카드도 새로 청소해 보고 메인보드 해도 좌석도 한번 해봤는데 똑같은 양이더라구요. 알고 있는데 하드웨어적인 문제 라면 그래픽카드 팬 두 개 중에 한 개가 작동하지 않고 한쪽만 먼지가 껴있고 한쪽에는 깨끗해서 사용되지 않았던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트로피코 6이라는 게임을 켜면은 확률이 계속 높아지다가 5분 후에 느껴..
문제될 건 없는 온도오른다면 컴퓨터케이스를~ 조금 무거운 작업을 하면 온도가 올라가는데 게임 좀 하드하게 돌리면 80도 근처까지 가더라구요. 일단 이게 온도가 이정도 오래 작업하면 무리가 챙길까 싶기도 한데 할 수 있는 건 해보고 전면메쉬 펜네 개에서 다섯 개 구성 케이스를 설치 하면 좋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CPU 쿨러를 따로 한번 붙이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케이스 물적 되면 될 테고 3월이나 컬러로도 창고에 볼만하고 전혀 문제될 건 없는 온도인 것 같은데 신경쓰인다면 컴퓨터케이스 뚜껑 열고 걸로 바꿔 보는 수밖에 없지요. 선물도 있고 Griffin z9 용량 적당한 거 쓰면 되고 쿨러도 좀 따라 봐야겠지요. 온도는 스펙이 아니라 쿨러가 걸이도 아니냐에 따라 물어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온도문제 안되고 그래 듣고 가고 싶다면 옆에..
CPU 쿨러 성능이 향상된만큼 무언가 잘못 하셔서 그런게 아닐까 싶긴 한데 보통 나사가 조이는 장치 실수 많이 하더라고요. CPU에 최대로 결착이 안 되면 수냉쿨러를 써서 온도 높게 나옵니다. 그게 아니면 팬방향 제대로 장착된게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간혹 팬 도착할 때 팬 바람 부는 방향을 반대로 달아서 높은 분도 있더라구요. 뽑기전에 예열하고 클로를 좀비 틀어 주고 장착시 비비탄 정도에 용량으로 가운데서 엑스자로 짜서 서멀구리스 적당히 발라주고 좋을 때 대각선으로 번갈아가며 조금씩 조여서 CPU랑 유격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쿨러 방열판이 나 기타 육안으로 이상 없으면 불량이 아닐겁니다. CPU 쿨러 성능이 향상된만큼 CPU 열기를 잘 내보내서 CPU 온도는 낮아졌는데 그 열기는 받기 아니라 케이스 내부에 들고 있는 문제로 추정됩니..
역시 라면은 남이 끓여주는게 맛남 ㅎ 옆에 사람있으면 끓여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습니다. 남이 끓여주는 게 젤 맛나죠.. 전 물 600에 시간은 +30초. 그리고 청양 고추, 다진마늘, 파 정도 넣네요.. 저는 물은 약간 적게 넣어요. 물 532.1235656~도로 맞추구요.. 면넣고 3분 53.03초~ 3분 53.06초 정도 끊이시면 됩니다. 심오하네요..하하하 물 정량보다 50밀리 덜 넣고, 후추 약간 넣습니다. 다 개인 취향차이겠지만 전 물 정량보다 조금 적게 넣고 중간에 면 잘 풀리게 좀 저어주고요.. 면은 꼬들꼬들하게 익도록..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라면 봉지 뒷면에.... ㅋㅋ 물은 정량 맞추시고 처음에 김치(줄기부분) 물에 씻어서 같이 끓이시다가... 팔팔 끓을때 라면 넣고 스프를 면 위에 소복히..
작업관리자 성능탭 정도 켜고! 코어별 온도체크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보통 링스돌릴때 cpuz, real 윈도우 작업관리자 성능탭 정도 켜고 돌려요.. 안정화테스트라는 건 없습니다.. 전문적 제조업체에서 하는 오버클럭이 아닌이상!! 오버 해놓고 몇시간동안 테스트해서 그 결과값 통화하면 그냥 그걸 안정화 테스트라 하지 않나요?? 설정값이 이상이 있는지 일단 테스트? 해보는 정도로 저는 알고있어요.... 다돌려보고 문제없으면 실사에서 테스트!!! 그걸로 안정화 테스트라고 하면 오버클럭 해서 내 놓은 제품들은 R&D로 날려먹은 시 제품들이 몇갠데.... 어짜피 극 오버 아니면 전문가들한테 맡길필요까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