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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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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본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평타 정도 영화로~ 꾹꾹 눌러 담은 카드 같은 영화 내용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게 고심을 해서 과적을 하고 잘 온 것 같았는데 대본 작업 정말 절차탁마 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느낌이네요. 그런 것처럼 욕심을 줄였으면 한편에 영화로는 더 나을지 모르지만 과한 욕심을 부린 지금의 영화도 의외로 크게 생각되더라구요. 정작 운명에 5분도 얼렁뚱땅 그려지고 차라리 안 터지는 노래를 들고 들어가는게 다름없는 뇌격기를 이끌고 가야 파일럿 심적 상황을 더욱 철저하게 걸렸을 텐데 그리고 더욱 재미있고 중도 이미지가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미드웨이영화 이만큼 나름대로 재밌게 본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경시하고 파일럿 아까운 줄 모른다는 일본군은 항모를 폭격하는 건 위험하니 어뢰공격을 해야 한다고 융통..
나중에 시간날 때 봐야지 했던 영화 사자! 간만에 IPTV로 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사자라는 영화인데 당혹스러울 정도로 좀 유치하고 슬프게 느껴지는 영화인 것 같더라고요. 내용을 보면은 일본 만화 같기도 하고 연출도 좀 슬프고 쉬지도 그렇기도 한데 물론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가인 것 같습니다. 악당은 악마숭배랑 흑마술 다루는 것 같은데 무슨 어디에 나오는 저주를 쓰고 있고 마지막 악당과 주인공에서 액션 할 때 느낌도 있더라고요. 제가 어지간하면 그냥 평타라고 이야기하는데 이용하는 그냥 시간 남아 돌 때 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도 평점 보급형 다치게 권하고 봤는데 조금 실망 하는 부분도 있었지요. 대충 대충 봐서 그런가 뭔 내용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나중에 진짜 시간남을때 보면 어떨까 지금 내용 사바하도..
이제 더운날이 올건데 무서운 영화가 땡기네~ 오늘따라 날이 더운게 무서운 영화가 땡기네요. 무얼볼까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정하지 못했네요..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팔월달이 되면은 무더위때문에 더더욱 공포영화가 생각나게 되는데요. 일단은 저번에 볼려고 깁해둔 컨저링이나 봐야겠네요. 대충 검색해보니 유전이라는 영화도 무섭다고 하던데.. 사전정보를 좀 알아봐야할듯.. 요즘 보면은 괜히 시간낭비하게 되는 영화들도 좀 있더라구요. 그런걸 감안하면 좀 걸러야하는 영화들이 있다보니 미리 검색을 통해서 대충 평을 알아보고 감상하게 되네요. 물론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 글들을 읽어보는거죠. 스포글을 왠지 피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극장에서 한국 영화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요즘 극장에서 한국 영화 바람이 부는 것 같은데 급속도로 감기 기준과 하는 거 보면 언제 줘야 돼 또 한국영화가 많이 발전해 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그만큼 좋은 작품이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는 건 어디 나라 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영화 흥행 하고 있는 작품들이 꾸준하게 개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한국 영화 산업에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가 분도 있고 그만큼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들이 꾸준하게 나와 준다는 것만으로도 영화 팬들에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기도 할 겁니다. 그런만큼 앞으로도 한국 영화 발전에 많은 역량을 기대하면서 편하게 좋은 작품 가족 개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시간 나는 대로 기생충..
저는 영화 볼 때 해석 같은 거 먼저 보고 저는 영화 볼 때 해석 같은 거 먼저 보고 보는 경우인데 감독의 따라 장면이 뭔가 뜻을 넣거나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보는 시간이 아까운이 한 번 이해하려고 미리 알아보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가기 전에 사전작업을 하고 들어가서 영화의 집중하기도 하지요! 예고편만 보고 가는 경우도 있는데 무조건 기대되면서 예고편 볼 때도 안 볼 때도 많이 있네요. 영화의 따라서 다른 것 같은데 시리즈로 나오는 영화는 사전에 정보를 많이 없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냥 보기도 하고 즉흥적으로 보는 영화 봐도 그냥 보고 미리 기대하고 사전에 기다리는 경우는 정보를 찾아 보내요. 아주 적은 정보 많겠지 하고 영화 보고 나누 다른 리뷰와 내가 느끼고 스토리 하고 생각한 거 비교 분석해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일단은 한번 극장 가서 팜플렛을 봐야겠네요. 일요일이고 해서 간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나 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어떤 영화를 볼지 결정을 못 했지만 아무래도 한국 영화를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일단은 한번 극장 가서 팜플렛을 봐야겠네요. 최근에 국내 영화 인랑이 개봉 하고 나서 보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기대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조금 망설여 지기도 하는데 일단은 미뤄두기로 마음 먹었네요. 안 그래도 가장 우선순위로 거 같은게 톰 크루즈 형이 나오는 미션임파서블인데 이미자 석들이 만석이라서 너무 많은 사람들의 스 영화를 보면은 집중하지 못 하게 되더라고요. 일단은 현장에 가서 미션임파서블 예매해 보고 다른 볼만한 영화가 또 있는지 있으면은 하..
그동안 보고싶던 영화들 제목 저도... 한국영화는 명량은 그나마 볼만했는데, 해적이 cg도 그렇고 중간 중간에 리도 끼얹어서 ㅜㅜ 비긴어게인 헐 부다페스트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허슬이 최고였습니다. 혹성탈출: 반격의서막 엑스멘 한번 봐야겠네요..ㅋㅋㅋㅋ 캡틴아메리카 가오갤 엣지오브 투마로우 엑스맨 제 순위 ㅋㅋ!! 끝까지간다 괜찮지 않았나요?.!! 저도 1위는 엣지 오브 투마로우지만 개인적으로 끝까지간다에 2위는 주고 싶네요!!
영화관..반지의제왕3시간동안... 텔레토비 리얼리티판같더라구요!! 집안도 완전 귀엽고 음식창고 털릴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귀여워 쥬금ㅠㅠ 호빗들 종특을 잘 모르겠는데 원래 그렇게 먹을거에 집착하는건가...싶어요 ㅋㅋㅋㅋ 그러네여... 우리는 너무 게임에 많이 노출돼있어서ㅠㅋㅋㅋ 마법사 하면 광역 마법이나 군중제어스킬(....) 쓸 줄 알고 완전 기대했지만ㅋㅋㅋ 저도 반지의 제왕 볼 때 '무슨 마법사가 마법은 하나도 안쓰넼ㅋㅋ' 하면서 봤었더랬죠!! ㅋㅋ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마법을 부리는데에 있어서 마법사는 확실한듯! 골룸골룸..............반지의 제왕시리즈는 대체로 볼만해용..ㅋㅋ 그래서 아까 보면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나 다시 볼까.. 했는데? 아.... 시간이...ㅋ.....ㅋ;;;;. 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