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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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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따른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게 생활 어려서 친구 좋아하는 것도 후에는 없는데 돈과시간 아깝기는 하고 지금 연락되는 친구도 얼마 안 남았고 사람 말이 공감이 가는게 나중에 생각해 보니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는데 정작 그 사람들한테 신경 안 쓰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사람들과 너무 많이 올렸던게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가장 부질 없는 거라고 이야기하면 고등학교 때 야자 한 것도 있고 좀 더 세상은 작게 볼 필요가 있었는데 그때 세상에 가져서 대학 가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지요. 친척 도와준다고 자식들 기회에 희생시키는 것도 있고 받은 도움과 준비생 시간에 따른 같이 등등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게 인생이라는 거지요.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요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를 하니까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늦은나이게 하고 싶은 일이 생김 어느 정도 나이가 넘었으니까 이제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어쩌냐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정말로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을 못 해 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네 저는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좋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먹다 보니까 어떤 사람들에게 많다고 느낄 수도 어떤 사람들에게 아주 어렵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이는 교육 숫자일뿐 인대 사람마다 주간이 다른 것 뿐이라고 보내요! 개인적인 주관으로 넌 아직 완전히 젊고 아직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즘 문명 기준으로 앞으로 어느 정도 더 이야기 하면서 살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영화가 되었던 드라마가 ..
요즘 들어서 자주 서점에 가게 되는데 철학은 자기 계발대로 쓰는 거라고 생각해서 자기 개발서 보는 사람들은 타인이 지도편달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보니 꼰대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뭔 모를 때 많이 봤는데 지금은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인문학 서적 보는게 나을 경우도 있고 자기계발서가 느끼는 쉬워서 잘 찍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필요한 사람은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따라하기 나 흉내내기 정도로 이해 하게 되더라고요.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볼 필요가 없는 사람인 경우가 많고 그래서 실제로 대부분 자기계발서는 그냥 안 맞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기계발서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고 배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떤가 궁금해서 읽어보는 정도일 경우도 있고 저..
나름대로의 생활 방식을 만드는 것 아침부터 서둘러 회사를 출근하려고 보니까 많은 시간을 줘 미안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시간으로 인해 내가 회사 생활이 많이 적응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몇 개월 되지 않아서 섣부른 판단 하는 것 자체가 난 감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도 안 좋다고 보여주기 또 하겠죠.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가 있을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가 놓치지않고 다가가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도 안 중요하다고 생..
시간이 많이 흘러 가니까 드는 생각 시간이 많이 지나가니까 잠이 오지 않는 시간대가 오는 것 같아서 어느 정도 고민해보고 생각해 본게 잠을 너무 많이 자는게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면은 잘못 정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은 시간을 잘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대을 가진 것만으로도 나름대로 충분한 휴식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생각해 보고 어느 정도 생각해 주는 것에 따라서 방을 정리해보고 asrm을 통해서 자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듯이 사람마다 잠을 청하는 기준 돈을 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신경 써준다면 좋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다 차이나는 건 아니지만 내 자신에게나마 어느 정도 차..
차라리 역신공부하는게 낫겠네요. 개인적으로 약한 순은 불>하늘>개 이유는 불가 부의 가르침과 너무나 멀어져서이고, 천는 수를 볼모로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고 개는 수의 이름을 외치되 공허합니다. 그래도 진실된걸 찾으려면 교를 생각은하지만, 어느정도인지는... 한국의 회가 대부분 오염이 되어서요. 믿음이 없다기보단 믿고싶지도 않네요.. 근데 또 사람이란게 다니다보면 제가 바뀌는건 저도 장담을 못하지요. 개인적으로 악교를 꼽자면 개>불>물가 아닐까 싶네요. 전신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는 안 믿습니다. 신이란 개념을 서양에서 너무 규정지어버렸어요. 차라리 역신공부하는게 낫겠네요.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면 알게 모르게 다양한 사람들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듯 게 따라 살아갈 수 없듯이 시간을 잘 타이..
묘사한거 보면 얼마나 생각할지? 해외에서 보면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어요. 프랑스, 영국, 미국에서 대중문화평론이라든지 예능 심지어 애들이 묘사한거 보면 얼마나 망신스러운지 알수있을겁니다. 애당초 가요라는 자체도 서양문화에서 건너온거기때문에 걔네한테 비웃음사면 존재 이유 자체가 없어요. 증오를 풀때도 전후맥락과 논리논증을 갖춰야 그나마 납득을 합니다. 좀 안타까운 분같습니다. 그게 음악인가요? 이제 알았네요!! 걍 님이 안타깝습니다. 어디분처럼 노래는 노래로 듣는거지 걍 아니다 설정하고 접근하면!!! 악플러같은 비극적 심정이 되돌아올텐데 ㅉㅉㅉ 팬심이 폭팔했군요!
뭐? 프로정신이 투철해서 그럴수도! 컨셉이겠지만, 그가 연기하는 스타일이 후임으로 온다면 정말 구타전 보고서 쓸것 같습니다..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하네요! 뭐 프로정신이 투철해서 그렇겠죠 ㅋㅋ 나도 저렇게라도 돈벌고 싶네.. 실제로 자중에 팔굽펴펴기 못하는사람 허다합니다. 그리고 그게 자신이 남들보다 뒤쳐지고 못한다는 것 떄문에 눈물이 나는 듯 . . 하지만 그를 보고 있으면 진짜 들을 생각을 안하고 딴데 정신팔려있고 고문관입니다... 저는 리랑 옆이 호감이던데요.. 같은 애들은 진짜 챙겨주게됩니다만 같은애들은 챙겨줄 수 없죠.. 못하지만 최선을 다한다 미안한것도 안다... 못하면서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이 없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긴하지만.. 저로서는 어떻게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잠시나마 글 작성하신분께서 미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