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요즘 들어서 국물이 있는 라면을 가끔 먹게 됨
아르젠소마
2020. 4. 1. 15:59
국물 라면 진라면 신라면 많이 먹고 국물 없는 라면은 짜파게티랑 비빔면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대체로 밥과 함께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국물 라면을 더 선호하게 되는 편인데 아무래도 저렴한 것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비해 많이 먹을 수 있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이 주말이라면 라면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등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국물 라면을 건데 기탁은 다 먹고 밥 말아 먹으면 거기다 김치 얹어 먹으면 그 맛 또한 한국인 입맛에 딱이라고 생각 되지요..
라면 안 먹은지 오래됐지만 전에 먹었을 때 거의 국물 라면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진라면을 국물 없이 끓여 먹는 걸 전화할 수도 있는데 물을 정량보다 반컵정도 빼고 똑같이 끓이다가 몇 놓고 몇 분 후 계란 몇 개 넣고 풀어준 후 몇 분 끓이면 국물이 거의 없는 계란찜 당연히 되지요.
거기에 밥 반공기 넣어주고 먹으면 국물 없는 진라면 너를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라면은 개인에 따라 그리고 맛있더라 물량이나 스프 양 조절해 가면서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계란을 넣던가! 야채 등등 기호에 맞게 재료를 첨가해서 끓여 먹는 경우가 있지요..
요즘 들어서는 라면을 자주 안 먹게 되다 보니까 그 맛을 좀 일찍 가야 되는 것도 있지만 가끔 컵라면 작은 용량을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 때는 새우탕면 먹게 되는데 국물맛이 개인적으로 잘 맞아서 해장할때 가끔 먹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