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본다면 일단 길이는 2m 짜리 책상으로~

방에 사용하는 컴퓨터 책상 위에 있는지 이게 어떻게 배치하고 고생해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컴퓨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배치해서 편안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게임 할 때는 조금 불편해서 바꾸려고 생각 중이고 컴퓨터책상 있다 보니까 조금 쪽 붓고 작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상판 더 넓고 게임 할 때 다리를 편안하게 얻을 수 있는 책상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무실에 기역자 책상도 있고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모니터 놓고 그러다 보면은 여러가지 잡다한 물건 똑같이 놓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길이가 긴 거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랍 없는 업무용 책상에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데 아무래도 아래쪽에 서랍장 없으니까 자기가 편한 부분도 있고 은지 기에도 편안하더라구요.

높낮이 조절되는 책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생각해본다면 일단 길이는 2m 짜리가 넉넉해 보이고 개인적으로 모니터 2대 이상 사용한다면 길이가 길어 해야겠지요.
깊이는 좀 없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넉넉하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컴퓨터 사용하는 책상은 직접 줄자를 이용해서 길이를 재어 보고 상상으로 어떻게 사용할 건지 생각해 보면은 좀 더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