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아무래도 후진주차 못해서 나와서 봐 주는 경우도
아르젠소마
2020. 2. 6. 11:07
자장 때마다 브레이크 엑셀 상태가 다른데 차가 세 거라면 말만 올려놔도 반응이 오는 거 하면 어떤 건 밟아도 반응이 오는게 있더라고요. 그때그때마다 다르니까 발 말을 되게 하기만 하고 찍었지만 눌러서 반응을 먼저 보는게 좋겠지요. 운전학원 동작에서 실제 차를 여러번 물어보는 것도 좋지요.
그 상태로 면허 따면 문제인데 옆에 다닐까봐 계실까봐 운전면허 등록해서 따로 문자 연습하고 시뮬레이터 면허 따고 운전 하실 거면 생각해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학원 등록 그러면 왔다고 몇 년 동안 장롱으로 운전 얼마나 시 하냐면요.
기능 자겠다 싶을 정도 였는데 두 손으로 핸들 잡아라 1회 지적한게 없으면서 지금까지 사고 한번 내적 없더라고. 저도 운전 타고났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도 비 오는 날 밤에 남은 좀 못 하겠습니다.
차선이 안 보여서 급인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무서운 건 매순간 방어운전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운전을 더럽게 못 하는 사람도 많고 아무래도 후진주차 못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봐 주는 걸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고요. 자랑이 아니라 여태까지 제가 방어운전 안 했으면 사고날뻔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