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이번 달부터 해서 무더위가 찾아온

아르젠소마 2019. 7. 30. 15:30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한 통만 접속하지 못하다 보니까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아무래도 운영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좀 더 현명하게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구경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봐야겠다라는 생각이네요.

아무튼 이번 달부터 해서 무더위가 찾아온 회사에 더 많이 바쁘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자기 생활할 수 있는 개인적인 시간이 좀 줄어들 수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좀 더 좋게 생각해 보자 나는 그만큼 돈을 많이 벌고 있다는 것도 되지만 올 여름이 지나가면 아무래도 일도 좀 줄어들 거라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