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다음날 물량 살짝 적게 해서 먹으면!

아르젠소마 2019. 5. 5. 16:39
쌀을 씻고 물에 불려 둔다는 것이 한 3일 정도 빌려 너 가게 되었네요. 그동안 다른 먹느라 밥은 해서 뭔가 하얀색에 살이 노랗게 된 것 같은데 이거 버려야 하는 되겠지요.


그냥 행운 다음날 물량 살짝 적게 해서 먹으면 될 것 같은데 저도 그런 식으로 먹은 적이 있어서 요즘 같은 날씨라면 임이시여 끊어 전분이 열가수분해 의해 평창 대여금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나 구조가 변하는 점도증가 수용성 증가 부피생장 등의 성질을 가지는 쪽으로 변화되는 과정으로 되어서 답해 분들 그닥 맛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에 불려 놓은 상태로 살을 쉬었을 수도 있어요. 그냥 버린 적이 있습니다. 이 더운 날에 상온에든 음식은 금방 변하기 때문에 설사 탈이 나라도 맛이 무지 없이 쓸 확률이 높으니 그냥 버려 하겠지요. 자취 처음 할 때 쌀 불려 둔다고 아침에서야 있는데 밤에 안 하고 당일 밤에 하는데 풀어해져서 설마 하고 밥을 했는데 진짜 무지개 바비 되었답니다. 긴 뿜어져 나올 때부터 요상한 냄새가 나고 밥솥에서 냄새나서 닦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