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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평범한 삶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몇이면 사회정의의 영역이죠..

신고하는게 친구를 위하는 겁니다..

친구사이에 녹음을 헀다는건 의도해서 신고하려고 작정하고 만난 거죠..ㅋㅋ

친구 아님 절대 이런거 아주 위험합니다...

 

실제로 이분은 사회  생활을 안해본 사람이기에 이렇게 한거 같습니다..

물론 탈세는 엄연한 불법이고 이를 신고하는건 국민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무섭습니다...

 

이글만을 보고 판단을 하자면 술집을 5개나 할 정도라면 조폭들과도 어느 정도 연계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세무서와도 아주 돈독한 사이라고 봐야하고요..

술장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연줄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술집에선 각종 사건 사고가 빈번하기에 경이나 원들하고도 연줄이 있지요..

또한 주먹들하고는 더더욱 깊은 사이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이사람이 신고를 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왜 신고가 들어왔는지 알게 됩니다.

누가 신고 했는지 안다는거죠...

처리 방법도 철모르는 아들이 과장하여 부풀린 말이라고 하여 크게 진행되지 못하고 직원들 접대하는걸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이후 이일로 신고한 사람은 크게 봉변을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들어 조을 동원한다면 조폭중에 애에게 쥐어 주면 침을 맞게 될 것이고 어둡고 인적 드문곳에서 작신 두들겨 패고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누구에게 맞았는지도 모르는거고요. 세상은 녹녹치 않습니다.. 제가 말한게 뻥인거 같죠...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혹시라도 따라 하지 마세요...

인생집니다. 평범한 삶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