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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평범한 데이트 코스가 무난하겠군요!

그렇다면 누구나 하는 평범한 데이트 코스가 무난하겠군요...

나이는 몇이며 차는 있는지 사는곳은 어디인지에 따라 조언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서울이고 한살차이에요 ㅎㅎ..

내일 비오면 어쩌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구체적인 정보가 너무 부족하군요. 한살차이라고만 하면  30대인지 학생인지 20대 직장인인지 저는 모르겠군요...

답변을 하시는 스타일을 보니 신중은 해도 세심함은 부족한편일듯한 느낌입니다만...

차가 있다면 데이트 할곳은 많습니다만 없다면 한정적이죠,..

차가 없다면 경복궁 구경후 부암동 거닐면서 맛집 및 좋은 까페 구경 또는 인사동 데이트. 선유도 공원도 산책하면서 이야기 하기도 좋고요...

도시락 싸가지고 원당 종마 공원에서 피크닉..

차가 있다면 파주 헤이리 프로방스 마을에서 식사및 여러가지 물품 구경후..

바로 앞에 있는 예술마을에서 예쁜 까페에서 차한잔 하는 코스 간단히합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은 좀더 알차게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해보아야것네요.

이제막 시작하는 관계라서 조심스러운점도 있지만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해 가야하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