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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외국에선 다른일 늦게시작해서

취업도 힘들거같아서 다른전공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외국에선 다른일 늦게시작해서 후회스럽다는거 어디서본적있는데,

IMF 이후로...다른과가 나락으로 떨어졌죠.




중산층이 살아야 => 단독주택(각양각색의 맞춤형 디자인)시공 늘고 => 다수의 사가 먹고 살죠.

지금처럼 주구장창 뭐만 지으니깐,
소수의 (실력보다는 인맥있는)만 먹고 살고...

설계의 이득은 기업이 다 가져가는 구도가?

200년도 일본 (당시 2~3위)에 견학 갔을 때

먹고 살게 없다고 했는데,

그 후 10년인 2010년에 먹고 살게 없다가 되었습니다.




개발도 끝나고 대규모 개발은 땅값에 묶이고 실력 있는 가는

건물주에겐 밖에 안보입니다.

앞으로 20년후에나 유망해질거 같네요.

30년 되어야 복고 200만 기울기 시작하고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걸어 올라가기 힘들어
헐값 나오는 시절이 된다면 말이죠.




어디라도 취업하면 감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