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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부산항은 몰라도 목포항 충청권!

누구인가? 하고 쏴버릴꺼같은데요..
전시에 외국인 시민권자들 항구에 집결해서 배편으로 일본으로 나릅니다.
포항에서 울릉도 가는 배를 통제한다구요?


여자들이나 여타 민간인들은 피난 안갑니까? 그거 일일이 통제한다니 전시에 참 할일이 없는가 보군요.
포항-울릉도면 어디와 가까운 지역이고 군함이 왔다갔다 거릴껀데 당연히 통제하죠.


피난가는배는 허가안받고 마음대로 출항해도 되는거에요?
부산항은 몰라도 목포항 충청권에 있는항구랑 강원도에 있는항구에 이미 어디가 들어 오고 있는데 무슨 허가를 받고 출항을해요. 가만있으면 가게 생겼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쉘터를 만드세요. 지하 한 100미터아래다 만들면 될듯.
1년치 식량 재워두는건 기본~ 만드는데 필요한건 단지 '돈'만 있으면 됩니다용~
도망이라 그것도 엄청난 재력이나 빽이 있는 사람이나 가능한 이야기지 보통 서민이 무슨수로 도망을 감 여간해서 불가능 재력이나 빽 있는사람도 제주도나 부산에 짱박히지 외국가는건 어렵죠.


거기다 다시 거기랑 붙으면 이길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외국으로 튄다는데 말도안됨.


낙동강까지 밀렸던 그때도 후방에서 도망쳐 다녔지 해외로는 못튀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