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작죠. 놋북은요. 작업 하다보면 답답합을 느끼죠 개인적으로.
휴대성이 아니면 작업은 데스트탑이 좋죠.
패드 들고 다니고 난 이후로 놋북 사용횟수 줄었습니다.
화면도 작지만 화면 색감과 선명도가 데스크탑 모니터 비해 정말 구립니다.
이상하게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노트북 화면은 정말 것인지. 동영상 보시면 확 차이가 납니다.
왜 화면 기술은 발전 안 하는 지 모르겠네요. 스마트 패드나 스마트폰 화면이 훨씬 더 좋습니다.
노트북 조그만데 구겨넣다보니 발열등 관리안하면 1년만 사용해도 시스템 성능이 확 주는게 체감되요~
게임용이면 그냥 데스크탑이 최고입니다~
노트북은 휴대용 장점을 빼고는 모든것이 PC한테 밀립니다.
데탑과 비교하는 놋북의 장단점
장점 - 이동성 휴대성 전성비(전기 적게 먹는다는 뜻)
단점 - 가성비(같은 가격에 성능이 엄청나게 떨어짐.보기엔 똑같은 i5처럼 보일지 모르나 모바일용은 같은 i5라도 확연하게 차이남)
발열(고사양플그램이나 오래 돌릴수록) 소음(작으니까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짐) AS수리(조립식이 아니라서 완제품으로 아니면 힘들어짐.
하지만 당연히 엄청나게 비쌈) 휴대성?(2kg만 넘어가도 들고 다니기 헬이고. 1kg 제품도 엄청나게 가벼운 축에 속하는데도 오래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워짐. 백팩에 넣어서 양어깨로 들고다녀야 함)
물론 모든 단점을 극뽁하고 쓸수밖에 없는 or 쓸만한 상황인 분들도 많겠죠.
휴대성이 장점이라지만, 반대로 휴대 안할때는 모든게 단점입니다.
그리고 휴대성이라는게, 이동 중에는 크게 효율이 없구요(요즘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다 커버되서) 회사~집 이런 식으로 한다고해도 걍 외장하드나 클라우드로 데이터만 이동하면 되죠...
정말 와닿는 표현..
요즘은 심지어 원격조정 어플도 널려서 다른 곳 PC에서도 내 자료 꺼내 보기가 쉬운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