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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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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앤컷 돌외랑 더블에 관해서 컷앤컷 돌외랑 더블에 관해서 알아볼만한게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대충 감만 있어도 무언지 알수가 있는거죠. 일단 좀 줄이고자 마음 먹고 시작할려고 한다면 챙겨볼만할겁니다. 아무래도 혼자 이래저래 오래가는 듯해도 얼마가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만큼 힘든 고민이라는 거죠. 좀 뺀다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따로 챙겨볼만한게 있나 찾아보기도 하는데 그때 참고해두시면 될겁니다. 일단 구성은 컷앤컷 더블이랑 돌외로 되어 있는데 더블 같은 경우는 지방으로 합성되는걸 억제해주는 도움이랑 장내 유해균억제등 장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돌외는 몸속에 쌓이지 않게 도움이 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더블에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이 도움이 되어주는거고 장기능 개선에는 프로바이어틱스로 장내 유익균을 ..
그 당시 예비군 관리를 기반으로 해서~ 예전에 상근으로 군복무 할 때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서 어떤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 친구가 동네 상근이고 동원훈련통지서 작성 및 교부 이동관리 대대상근 연대 상근 저녁에 비하면 출퇴근하는 장점이 있고 하는 일은 대동소이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은 아무래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그 시절의 이야기 나름대로 추억이라고 생각되는 기억도 많이 나네요. 그 당시 예비군 관리를 기반으로 해서 이래저래 많은 업무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정산 관련해서 넘어오는 가족이라 아무래도 이래저래 간부들도 익숙하지 않아서 이놈 관리를 할 때 이래저래 방법이 있었지요. 당근 또 취급은 현역 취급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군인이야 아니냐고 묻고 바람직하다고 보내 예를 들어서 공립은 관할 소속 행정부라고..
아쉬운 사람이 먼저 하는 법이지요! 돈은 돈대로 쓰고 프로포즈 실패하면 남자만 불쌍하고 아무래도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다 보면은 프로포즈는 왜 남자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친구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요즘 프로포즈는 아! 결혼이 확정되었을 때 하는 이벤트일경우 실패하는 경우가 잘 없지 않나요? 요즘 프로포즈는 상견례 끝나고 하던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프로포즈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겁니다. 싫으면 하지 마시라고 이야기를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남자가 해야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잘 모르시네 당연히 알 수가 없는 건지 하고 하고 나서 결혼하면 나중에 조금이라도 더 편합니다. 물론 편한 걸로 치면 결혼 안 하는게 편하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진짜 결혼할 사이면 굳이 거창한 이벤트 필요 없이 전 차에서 앉아서 ..
이야기하는 것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 저거 진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조선소에서 진짜 쓴 톡톡 막힘 남자들도 웬만해선 못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정도 하면서 평등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소에서 저정도 어린 사람이 거의 다 경기 쪽 이라는데 현장 쪽에서 젊은 사람이 보기 때문이다! 남자는 그냥 하는 일이 여자가 한다고 뭐가 다른 건가 똑같은 일도 하면 다른 거 나와라고 이야기 하지만 우리나라 평등 있어서 저런 거 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너무 멋지게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갈길이 멀다라고 해서 당장 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서둘러 갈 필요없..
그쪽분들은 삭힌홍어 잘 먹지 않나요? 예전에 저도 홍어 그거 과학 자연 시간때 ㅋㅋㅋㅋㅋㅋㅋ 암모니아수시약 냄새 그거 유추되어질정도로... 냄새가 싫어가지고.. 아무튼 홍어는 삭힌거잖아여?ㅋㅋㅋㅋㅋㅋ.. 저도 너무 싫어서.... 저도 절대 못먹을것같아요? 저기 지방쪽 사시는분들? 경상도쪽인가? 아무튼 그쪽분들은 삭힌홍어 잘 먹지 않나여? 홍어는 전라도분들이 더 많이 드시지않나요??? 아 전라도분들이였나요?ㅋㅋㅋㅋㅋ 좀 햇갈려서요 ㅜ.ㅜ ㅋㅋㅋ 홍어는 전라도쪽이고요.. 부산에 자갈치가도 삭힌 홍어 팝니다.. 적응하시는 방법은 약하게 삭힌 홍어부터 드셔보세요... 그리고 탁주(막걸리)랑 같이 먹으면 ~~끝내줍니다. 홍어를 처음 누나 상견례때 광주에서 처음먹어보고... 그 뒤에 부산에서 자주 저녁에 반주로 어른들하고 자주 먹었어요..ㅋㅋㅋ 먹을줄..
집에서 만드는건데 비주얼쯤이야!! 맛은 어때요? 집에서 만드는건데 비주얼따위야 ㅋㅋㅋ 킨스탁이랑 화이트와인을 안넣고 만들었음에도 조개자체의 우러나온 맛때문에 맛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추가적으로 멸치다시마육수도 좀 부었어요.) 맛있죠.. ㅎㅎ 저두 누나와같이 만드는데 누나는 조개파스타, 저는 크림소스나 토마토 파스타를 만듭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입맛 가는대로 뷔페처럼 떠다 먹는 방식으로...ㅋ 마늘과 올리브유를 먼저 볶으신후에 조개도 미리 손질 한 것으로 진하게 육수를 내고 그 위에 면을 넣어 조리하시는 것도 좋아요! 가끔 집에서 해먹는 요리도 맛나죠.. 물론 맛나게 했을때만...ㅎㅎㅎ 제가 파스타하면 외식시 굉장히 비싼 음식이라 엄청나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네요.... 만드는데 30분도 안걸린거 같아여... 삶는것도 7분이면..
아직도 어린시절 추억이 생생함 병장때 후임들이랑 잘 지내다가 말년 한달 전에 후임들이 갈 만한 사건을 터뜨렸는데, 제가 열받아서 생각하고 소대장한테 보고하겠다고 말하니까 한놈이 한번만 봐달라고 무릎굻고 눈물을 흘리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함... 결국 보고하면 영창가서 말년전에 근무땡빵 크리 뜰것 같아서 보고는 안했음 ㅋㅋ 더 잘 받을 자신 있으시면 다른데 알아보시는거고... 본인 능력에 비해 괜찮다 생각하시면 일 하시면 되는거에요...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 대기업 치고 적은 거 같은데 하는만큼 받는 거 같네요.. 이런게 답정너 아닌가요?? 본문에 쓰인것처럼 근무강도는 "하"인데... 돈은 세후로 210 번다.. 솔직히 자랑같네요 ㅋ 생산직이라는거 자체가 막노동인데, 자랑은 아닌듯.... 대기업 생산직은 못가서 안달인 ..
맘대로 하라고 그냥 놔둬요.. 사고 한번도 당해보지 않으신분이군요.. 말같지 않은 소리 하지도 마세요.. 아프다고 떼쓰면 왜 험사가 들어주나여?? 니 맘대로 하라고 그냥 놔둬요.. 어디분말처럼 형사합의가 아닌 이상 민사는 합의 안봐도 그만이예요.. 진단서 나온대로 2-4주 입원해서 그 기일 다 채우면 치료가 완료된걸로 보고 합의가 된거예요.. 의사 치료 완료됐다는 소명 자료 제출하고 사건 마무리 합니다.. 멍청한 소리 하지도 마세요.!!! 너 초딩이지? 장난 치지 말고 자라 ㅋㅋ!!! 사람을 교통사고로 였을때 상대방이 무리한 요구를 할때 난 갚을돈이 없다.. 예를 들어 이을 상대방이 부릅니다. 난 3-4천 밖에 없다.. 이때는 형사합의를 해야 하는데 그럴때에는 공탁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