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한테 치킨 사달라고 하려던 참. 그냥 아래 담배 이야기가나와서 올려봤어요.. 무조건적인 비방보다 하지는 말자구요;;; 제목이 잘못된것같습니다. 그자들 아니죠 그 두 사람이죠.. 남자고 여자고 이상한짓하고 있는사람 있습니다... 남자들 여자들 얘기하는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간다면 치느님을 손에들고.... 안그래도 오늘 저녁에 아부지한테 치킨 사달라고 하려던 참...ㅋㅋㅋ 이 글 지금 봤네요 ㅎㅎ.. 왠지 맛이 엄청 궁금하네요~! 밥솥으로 쪄서 케익만드는 레시피들도 많은데 한번도 안해봐서..어떤 식감인지도 너무 궁금하구 ㅠ.ㅠ 먹구싶어요 ㅠ.ㅠ~ 근데 ㅠ.ㅠ 제가 왜 이예요 ㅠ.ㅠ 식감이 음.... 아무래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케이크 보다는 좀 더 촉촉하긴 해요.. 퍼석퍼석하진 않구여.. 근데 뭐라해야하지? 좀 먹다 보면 질척.... 이전 1 다음